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쇼헤이, 첫 개인전 ‘SOZO (想像)’ 오늘(9일) 개막…멀티테이너 도약
628 2
2025.12.09 17:32
628 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SM루키즈 출신이자, TV조선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에서 수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았던 아티스트 쇼헤이의 첫 번째 개인전 ‘SOZO (想像)’가 오늘 개막한다.



쇼헤이 첫 개인전 ‘SOZO (想像)’는 오늘부터 14일까지 성수 ‘GG2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전시에는 총 25점 내외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SOZO’는 쇼헤이의 아티스트명 ‘SOZO’에, ‘상상(想像)’이라는 의미를 담아 그의 내면세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전시다.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감정들, 깊은 내면의 고민과 영감이 더해져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https://naver.me/xcA1h6eP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9 12.05 67,3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6,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902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와 2분 통화…"오래 안간다, 걱정 말라" 20:50 43
396901 기사/뉴스 "일제강점기 없었다면"…쿠키런이 되살린 '대한제국의 꿈' 2 20:49 223
396900 기사/뉴스 유독 추위 잘 타는 사람… ‘이런’ 식습관 때문 5 20:44 1,320
396899 기사/뉴스 대통령실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영유권 분쟁 없다" 18 20:39 708
396898 기사/뉴스 16세 미만 SNS 금지 호주, 10일부터 시행 12 20:22 776
396897 기사/뉴스 한달평균 400시간씩 일한 박나래 매니저들 29 20:18 3,775
396896 기사/뉴스 대통령실, 다카이치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 발언 정면 반박 2 20:18 928
396895 기사/뉴스 간호사협회 “박나래 ‘주사 이모’, 미등록 인물” 310 20:15 20,706
396894 기사/뉴스 대구서 20대 남성, 모르는 20대 여성에 흉기 휘둘러 24 20:12 2,228
396893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8 20:01 784
396892 기사/뉴스 서현진, 대본에 10원짜리 붙인 이유?.."10원어치만 해" 한석규 조언 되새기려고[살롱드립] 8 20:00 1,775
396891 기사/뉴스 박나래 “오해 풀렸다” 입장문에…전 매니저 “소송하자더라” 674 19:59 40,168
396890 기사/뉴스 [일문일답] 홍명보에게 외면받았던 '분데스 주전'..."시차 적응에 어려움 있었어, 반드시 개선할 것" 카스트로프의 다짐 2 19:57 162
396889 기사/뉴스 [단독] "내 쿠팡 비번이 텔레그램에"‥커지는 불안 8 19:57 1,735
396888 기사/뉴스 "죽을 고생해 합격했는데 백수라니"…"원흉은 AI?" 젊은 회계사들의 절규 21 19:57 2,155
396887 기사/뉴스 미야자키 하야오도 ‘한일령’?…중국 광저우 지브리 전시 연기 19:52 313
396886 기사/뉴스 FC서울 린가드 내가 한국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꼇다면 언제든 떠났을 거다. 15 19:51 3,503
396885 기사/뉴스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17 19:42 1,861
396884 기사/뉴스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선수들에게 작업 당했다" 감싸고 나선 김어준 181 19:38 6,784
396883 기사/뉴스 '하얀 피부 거부?'…동남아에 퍼지는 이색 챌린지 [트렌드+] 481 19:37 3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