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이모' 연결고리 정황에…샤이니 키 팬들, 뿔났다→이어지는 해명 요구
47,409 238
2025.12.09 17:21
47,409 238


코미디언 박나래로 시작된 논란이 샤이니 멤버 키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최근 키는 코미디언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불리는 A 씨와 연결고리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의 해명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A씨가 자신의 계정에 공개했던 영상이 확산됐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방송에 여러 차례 등장하며 키의 반려견으로 보이는 갈색 푸들 꼼데와 회색 푸들 가르송 모습이 담겼다. 또 A 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계정에 갈색 푸들이 담긴 사진과 함께 "꼼데야, 너 왜 그래?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니?"라며 "알 수 없는 꼼데 마음? 10년이 넘었으면 이제 그만 사이좋게 지내자? 가르송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해당 게시글에 키가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태그해 눈길을 모았다. 현재 키와 관련된 게시물들은 모두 삭제처리 된 상태이나, 이를 본 일부 팬들은 "무슨 일인지 해명이 필요할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일명 '주사이모'라고 통칭되는 A 씨는 앞서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휘말리며 등장했다. 한 매체는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에 대해 보도한 이후 6일 박나래가 '주사이모'를 통해 불법의료행위를 받았다고 전했다. A 씨는 그간 바쁜 스케줄를 감행하던 박나래에게 왕진을 오가며 링거를 놔주거나 항우울제를 처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프로그램 해외 스케줄에 동행하는 등 수차례 박나래에게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 박나래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의사 선생님으로 알고 있다. 불법 의료행위가 아니다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다. 최근에는 연락하지 않은 지가 오래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6484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507 12.11 31,0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8,1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3,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1,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3,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2,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66 기사/뉴스 '지드래곤 콘서트' 암표 거래상 경찰에 붙잡혀 1 18:48 122
397365 기사/뉴스 호주 시드니 해변서 총격, 8명 부상…용의자 2명 체포 10 18:38 1,151
397364 기사/뉴스 [공식] 엑소 레이, ‘팬미팅 당일’ 중국으로 떠났다 16 18:38 2,047
397363 기사/뉴스 [속보] “난 글로벌 CEO”…쿠팡 김범석 청문회 출석 거부 38 18:31 1,583
397362 기사/뉴스 KBS ‘뮤직뱅크’, 도쿄국립경기장서 첫 K팝 공연…12만석 매진 1 18:30 496
397361 기사/뉴스 [단독] 카톡 개발자 사칭…100억 챙긴 유령업체 CEO 4 18:24 1,273
397360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해야"…법무부 "원칙·절차 따라 진행" 12 18:12 1,546
397359 기사/뉴스 [속보 2보] 김성제 의왕시장 자택 아파트단지내 골프연습장서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치료중 13 18:07 4,314
397358 기사/뉴스 키, '주사이모' 논란 침묵 속 셀카는 업로드 265 18:05 26,360
397357 기사/뉴스 박나래, 왜 여론 뒤집혔나…"대리처방 알려지면 죽어" 해명은 흔들리고 폭로는 쌓였다 [엑's 초점] 18:04 991
397356 기사/뉴스 '주토피아2' 500만 관객 돌파…역대급 흥행, 신기록 달성 [공식] 20 17:59 835
397355 기사/뉴스 [속보]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서 총기 난사…인명피해 다수 발생 310 17:54 37,623
397354 기사/뉴스 미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질환자에 흉기피습 7 17:46 2,759
397353 기사/뉴스 [속보]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상태 발견돼 병원 이송 36 17:33 7,810
397352 기사/뉴스 미야오, 연습실도 무대로 만든 폭발적인 에너지…'2025 MAMA' 연습 영상 공개 1 17:29 178
397351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 콘서트에서 암표 거래 시도"…경찰, 중국인 4명 등 검거 13 17:27 1,087
397350 기사/뉴스 중학생 '무면허 킥보드'에 치인 엄마…"의식 찾았지만 기억 상실" 3 17:25 1,271
397349 기사/뉴스 [속보] 쿠팡 김범석 의장, 17일 청문회 불출석하기로 12 17:11 1,288
397348 기사/뉴스 셔틀콕 '최강' 안세영, 시즌 최다승 대기록 도전…왕중왕전 출격 4 17:06 385
397347 기사/뉴스 역대급 불황이라더니…'분위기 낼 때는 내자' 예약 꽉 찼다 20 17:05 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