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땅" 또 망언
5,906 130
2025.12.09 15:51
5,906 130
https://naver.me/GSc79Cz6


원본보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또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오늘 오후 열린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한 다카이치 총리는 독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다카미 야스히로 자민당 의원의 질문에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또한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영토"라고 답변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5 12.05 74,0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9,5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8,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5,0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5,0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4,7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342 기사/뉴스 ‘얼마나 X같이 살면 소년원을 가냐’…소년범 주홍글씨 [취재후] 191 12.09 16,106
141341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261 12.09 69,139
141340 기사/뉴스 간호사협회 “박나래 ‘주사 이모’, 미등록 인물” 456 12.09 55,266
141339 기사/뉴스 박나래 “오해 풀렸다” 입장문에…전 매니저 “소송하자더라” 826 12.09 68,227
141338 기사/뉴스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선수들에게 작업 당했다" 감싸고 나선 김어준 396 12.09 22,492
141337 기사/뉴스 '하얀 피부 거부?'…동남아에 퍼지는 이색 챌린지 [트렌드+] 688 12.09 64,147
141336 기사/뉴스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244 12.09 105,110
141335 기사/뉴스 '20분 심정지' 김수용 "김숙, 말린 혀 잡아당겼다고…회복 안 돼 영안실로" (유퀴즈) 376 12.09 85,611
141334 기사/뉴스 대만, 韓 입국신고서 '중국(대만)' 시정 재촉구…"관계 전면 검토" 398 12.09 26,761
141333 기사/뉴스 “조진웅 빵셔틀 취급, 되레 일진들에 맞고 다녔다”…고교 후배 증언 등장 445 12.09 59,861
141332 기사/뉴스 '주사이모' 연결고리 정황에…샤이니 키 팬들, 뿔났다→이어지는 해명 요구 231 12.09 41,172
141331 기사/뉴스 타이완, 한국에 ‘중국(타이완)’ 표기 정정 재촉구 195 12.09 18,657
» 기사/뉴스 日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땅" 또 망언 130 12.09 5,906
141329 기사/뉴스 류근 시인 "소년원 근처에 안 다녀본 청춘 어디 있나" 조진웅 사태에 일갈 116 12.09 7,524
141328 기사/뉴스 조혜련, 절친 이성미와 종교 문제로 손절 "번호 지우고 연락 끊고 지냈다" 335 12.09 75,262
141327 기사/뉴스 김어준 “조진웅, 文정부 시절 활동 때문에 작업당해…장발장 탄생할 수 없나” 525 12.09 23,168
141326 기사/뉴스 "이선균·설리 죽인 광기, 지긋지긋해"... '이창동 감독 동생' 조진웅 공개 옹호 669 12.09 38,787
141325 기사/뉴스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 “조세호 하차 의사 존중…유재석 혼자 진행 예정” 121 12.09 24,396
141324 기사/뉴스 “누가 무슨 자격으로 조진웅 용서?” “싫어하는 것도 자유” 민주당서 쓴소리 267 12.09 25,535
141323 기사/뉴스 [KBO] [단독] 키움 박준현 ‘학폭 아님’ 처분 뒤집혔다…충남도교육청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134 12.09 2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