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차' 박나래 빈자리 안 채운다…'놀토' 측 "후임? 계획 없어" [공식]
3,251 37
2025.12.09 15:20
3,251 37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고정 예능에서 하차한 가운데, tvN '놀라운 토요일' 측이 후임 계획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9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후임 관련해서는 지금은 (계획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가 촬영했던 방송은 이미 2주 분량의 녹화가 진행된 상태로, 제작진은 해당 분량에 대한 후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나래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놀라운 토요일' 역시 적지 않은 변화를 맞게 된 가운데, 프로그램의 후속 체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naver.me/55PGbceh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6 00:05 9,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2,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8,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11 기사/뉴스 나랏돈 375억 구했다...부패신고 보상금 최고액 18억 지급 1 15:03 177
397110 기사/뉴스 [속보] 소방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4명 추정…1명 구조·중태” 4 14:53 1,293
397109 기사/뉴스 나라살림 적자 10월까지 86조원대 '역대 세번째' 25 14:47 546
397108 기사/뉴스 물타기하다 덜컥 2대주주된 개미…"본전 도달해 탈출" 21 14:46 1,675
397107 기사/뉴스 [전문] "샤이니 키, MBC 연예대상 전에 '주사 이모 친분설' 해명하라" 성명문 71 14:45 6,592
397106 기사/뉴스 무면허 오토바이 몰다 경찰 매달고 도주…40대 중국인 실형 2 14:45 233
397105 기사/뉴스 샤이니 팬덤, 키-‘주사이모’ 연관성 제기→억측·루머 유포에 법적 대응 촉구…“즉각적 고소해” 17 14:33 1,534
397104 기사/뉴스 도경수 “엑소 팬미팅→정규 앨범 준비…오랜만 완전체, 20대와 달라” [인터뷰④] 8 14:31 513
397103 기사/뉴스 [KBO] 신민재가 2군에 있었다. 제 앞에서 막 펑펑 우는 거예요. ‘단장님 한 번만 살려주세요. 다른 팀으로 가서 경기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라고 울더라”고 소개했다.  9 14:27 1,736
397102 기사/뉴스 [속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작업자 매몰 (2명 추정) 11 14:27 2,150
397101 기사/뉴스 변우석, 박희순 사제복 투샷…'신우석 연출' 구글 제미나이 연말 캠페인 공개 8 14:26 976
397100 기사/뉴스 '러브미' 원작자 "서현진 가장 인상적, 섬세한 연기에 감사" 깜짝 방문 14:12 448
397099 기사/뉴스 손님 들어와도 쳐다도 안본다…5조 올리브영 ‘영업 비밀’ 27 14:11 2,276
397098 기사/뉴스 韓 '2층 고속도로' 생긴다…12조짜리 '지하 고속도로' 파는 이유 26 14:11 1,617
397097 기사/뉴스 도경수 "김우빈♥신민아 축가 부르려 했지만 엑소가 먼저…형한테 잘할 것" [인터뷰] 238 14:03 29,670
397096 기사/뉴스 ‘시속 182㎞까지 밟았다’…남태현, 첫 재판서 음주운전 혐의 인정 [MK현장] 17 14:01 1,285
397095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연간 ‘월드 앨범’ 1·2위…2년 연속 정상 찍은 ‘글로벌 탑 아티스트’ 18 13:49 383
397094 기사/뉴스 '불법도박' 신정환 방송 복귀하나? "8년만에 새 프로필 공개"…윤종신 "파이팅" 응원 15 13:39 1,546
397093 기사/뉴스 장기용 어떡하나... 김무준 고백에 안은진 '멈칫'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 3 13:38 1,015
397092 기사/뉴스 IOC, '여성 성전환 선수' 출전 제한하는 새 성별 규정 추진 4 13:38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