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변커플' 남궁민X김지은, 다시 본다...'키스는 괜히 해서' 카메오 출격
1,379 8
2025.12.09 15:02
1,379 8

XoLOmA

FksEiu

rDSReQ

9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9회의 카메오 정체를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연출을 맡은 김재현 감독과 함께 SBS '천원짜리 변호사'로 시청률 신화를 쓴 남궁민과 김지은이다. 

 

두 사람의 반가운 얼굴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키스는 괜히 해서!' 시청자는 물론 '천원짜리 변호사' 열혈 팬들의 기대감까지 치솟게 한다.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9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에는 여전히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남궁민과 김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란히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남궁민이 김지은에게 속닥속닥 귓속말을 하는 모습, 먼 곳을 응시하며 한껏 폼을 잡은 능청스러운 남궁민과 엄지를 번쩍 세운 김지은. 컷마다 두 배우의 최강 케미가 뚝뚝 묻어난다.

 

남궁민과 김지은의 이번 '키스는 괜히 해서!' 카메오 출격은 '천원짜리 변호사'를 함께한 김재현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이에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두 사람은 '천원짜리 변호사' 속 캐릭터인 천지훈과 백마리로 등장한다.

 

 과연 천지훈과 백마리가 만난 '키스는 괜히 해서!' 속 등장인물은 누구일까.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사로잡을까.이와 관련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남궁민과 김지은이 김재현 감독과의 끈끈한 의리로 특별출연 요청에 선뜻 응해 주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김재현 감독과 두 배우는 변함없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유쾌한 장면을 완성했다. 두 배우 덕분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다시 한번 두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6995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9 12.05 65,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6,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897 기사/뉴스 한달평균 400시간씩 일한 박나래 매니저들 5 20:18 448
396896 기사/뉴스 대통령실, 다카이치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 발언 정면 반박 20:18 155
396895 기사/뉴스 간호사협회 “박나래 ‘주사 이모’, 미등록 인물” 48 20:15 2,151
396894 기사/뉴스 대구서 20대 남성, 모르는 20대 여성에 흉기 휘둘러 16 20:12 1,011
396893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7 20:01 550
396892 기사/뉴스 서현진, 대본에 10원짜리 붙인 이유?.."10원어치만 해" 한석규 조언 되새기려고[살롱드립] 8 20:00 1,135
396891 기사/뉴스 박나래 “오해 풀렸다” 입장문에…전 매니저 “소송하자더라” 422 19:59 20,506
396890 기사/뉴스 [일문일답] 홍명보에게 외면받았던 '분데스 주전'..."시차 적응에 어려움 있었어, 반드시 개선할 것" 카스트로프의 다짐 1 19:57 124
396889 기사/뉴스 [단독] "내 쿠팡 비번이 텔레그램에"‥커지는 불안 7 19:57 1,306
396888 기사/뉴스 "죽을 고생해 합격했는데 백수라니"…"원흉은 AI?" 젊은 회계사들의 절규 19 19:57 1,378
396887 기사/뉴스 미야자키 하야오도 ‘한일령’?…중국 광저우 지브리 전시 연기 19:52 258
396886 기사/뉴스 FC서울 린가드 내가 한국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꼇다면 언제든 떠났을 거다. 12 19:51 2,787
396885 기사/뉴스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17 19:42 1,549
396884 기사/뉴스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선수들에게 작업 당했다" 감싸고 나선 김어준 76 19:38 1,983
396883 기사/뉴스 '하얀 피부 거부?'…동남아에 퍼지는 이색 챌린지 [트렌드+] 360 19:37 22,056
396882 기사/뉴스 명태균 “김영선에게 받은 돈 ‘정치자금’과 무관” 공판서 무죄 논리 강조 3 19:25 244
396881 기사/뉴스 [단독] 황교안, '선동 글' 올릴 때마다 김주현 수석 통화 11 19:20 906
396880 기사/뉴스 김수현→박나래 논란, 디즈니+ 출연자 논란 악재 겹쳤다 5 19:19 1,550
396879 기사/뉴스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141 19:17 34,512
396878 기사/뉴스 [단독] "尹정부, KIC 운용수익까지 환율 방어 재원에 투입했다" 32 19:15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