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프콘 ‘나는 솔로’ 29기 인기남 영호에 사과 요구…무슨 실언했길래
1,421 0
2025.12.09 14:36
1,421 0
EFrbrLxTZQLU frzDsxmqjyuf 


12월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가 영숙-현숙과 ‘2:1 데이트’에 나선 영호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경고를 날리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에서 영호는 “저 입이 귀에 걸린 것 같다. 이번 기수 남자들 중에서 제가 제일 잘됐다”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그는 “미쳤어요, 진짜!”라고 영숙과 현숙이 자신을 선택해 준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다. 하지만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수위 높은 발언을 던지고, 아찔한 상황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위험을 감지한 듯 “큰일 났다!”라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영호는 ‘노빠꾸 토크’를 시전하고, 결국 영숙-현숙은 ‘입.쩍.벌’하며 급격히 흔들리는 눈빛을 보인다. 이에 데프콘은 “사과하세요!”라고 영호의 발언에 대리 사과까지 요구하는데, 과연 영호가 어떤 실언(?)을 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영호는 넘치는 자신감에 ‘최종 선택’ 관련 의견까지 솔직하게 밝힌다. 이를 본 이이경은 “연하가 좋네~”라며 그의 기백(?)에 경악하고, 데프콘은 “막 뱉고 보네…”라면서 우려를 표한다. 3MC를 놀라게 한 영호의 ‘스불재’(스스로 불러온 재앙) 발언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746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56 00:05 3,1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2,6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9,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5,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520 기사/뉴스 "김건희, 계엄 후 윤석열에게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취지 발언" 11:28 137
397519 기사/뉴스 박보검,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됐다 '이변'..전현무·이찬원과 경쟁 [공식] 21 11:23 726
397518 기사/뉴스 내란특검 "尹, 작년 10월부터 北 무력도발 유도…미대응에 계획 실패" 1 11:18 165
397517 기사/뉴스 국방특수본, 12·3 계엄 수사 착수…"엄중한 상황 인식" 2 11:17 164
397516 기사/뉴스 "김건희 사법리스크, 비상계엄 동기 아니라고 할 수 없다" 6 11:15 537
397515 기사/뉴스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18일 선고 1 11:12 496
397514 기사/뉴스 [속보]"尹, 美개입 차단하려 선거 직후 혼란 틈타 12월3일로 결정" 11:11 347
397513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사법부 계엄 동조 의혹'은 사실 아냐" 60 11:10 1,514
397512 기사/뉴스 [속보] 내란 특검 "계엄 선포 후 尹-김건희 심하게 싸웠단 진술 확보" 17 11:09 1,579
397511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안돼…계엄 당일 행적도 없어" 52 11:07 1,832
397510 기사/뉴스 [인천] '책 속에서 돈 뭉치가'...고액 밀반입자 급증 (2011.05.03 기사) 12 10:54 974
397509 기사/뉴스 李 대통령 "정부가 사기당해"…납품지연 다원시스, 29% 급락 33 10:53 2,017
397508 기사/뉴스 [속보] 내란 특검 "심우정 이첩, 檢특검 합류 고려…총 34건 이첩" 2 10:52 355
397507 기사/뉴스 인천공항 경영평가 ‘A→C’ 두 단계 하락 (25년 6월 22일 기사) 12 10:48 989
397506 기사/뉴스 AI 교과서에 늘봄까지... 2026년 학교, 교사는 '슈퍼맨'이 되어야 하나요? 6 10:42 434
397505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한동훈은 빨갱이, 총으로 쏴 죽이겠다”···특검 수사 결과 27 10:41 1,685
397504 기사/뉴스 MC몽, 박나래·조세호 옹호..."나처럼 숨지 말길" 25 10:40 1,402
397503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 안 돼···당일 행적 없어” 14 10:39 1,070
397502 기사/뉴스 “끊임없이 찾아갈 것”…새해 여는 엑소, 정규 8집 ‘REVERXE’ 1월 19일 발매 4 10:38 238
397501 기사/뉴스 [속보] 조은석 "윤석열, 신념에 따른 계엄 아냐... 반대자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제거하려 했다" 15 10:3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