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673 5
2025.12.09 12:17
673 5

가수 신정환 탁재훈과 오랜만에 재회한다.

방송가에 따르면, 신정환은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두 사람이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건 2017년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8년 만이다.

과거 컨츄리꼬꼬로 활동했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재회해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인연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추억을 나누고 근황을 공유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신정환은 2017년 방송가에 복귀했지만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유튜브로 옮겨 여러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8438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9 12.05 60,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7,7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5,0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1,3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7,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2,4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6824 이슈 1985년~1998년 출생자들이 불행한 이유 15:36 0
2926823 이슈 참을 수 없는 꼬순내의 유혹 1 15:34 175
2926822 이슈 외국인이 봐도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인 한국 2 15:33 536
2926821 유머 얘들아 너네 최애가 7억주면서 탈덕해주세요 하면 받을거야? 71 15:32 906
2926820 유머 한국여행와서 귀여운 컨셉 잡은 3인 가족 1 15:30 802
2926819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추가 폭로 멈추겠다, 결단 존중" 1 15:29 312
2926818 기사/뉴스 조혜련, 절친 이성미와 종교 문제로 손절 "번호 지우고 연락 끊고 지냈다" 32 15:29 2,654
2926817 이슈 2025년 최악의 음식에 선정 된 한국 음식들 62 15:27 1,813
2926816 기사/뉴스 태안 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현장 11 15:27 1,953
2926815 이슈 힙합보단 사랑 챌린지 안무 창시자가 본인 친구라는 신인 남돌.... 1 15:27 509
2926814 이슈 외국인이 할머니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다가 감동받은 사건 11 15:26 1,741
2926813 이슈 던테이블 DAWNTABLE : 배달가는 산타도 듣는다는 크리스마스 플레이리스트 Christmas playlist 15:24 59
2926812 기사/뉴스 [단독]한강버스 '밑걸림' 이유 있네…'저수심 위험' 규정 없다 6 15:22 414
2926811 유머 한잔에 2만 5천원짜리 말차 7 15:21 2,024
2926810 유머 저 강아지는 종이 뭐야? 18 15:20 2,115
2926809 기사/뉴스 '하차' 박나래 빈자리 안 채운다…'놀토' 측 "후임? 계획 없어" [공식] 29 15:20 1,288
2926808 이슈 당장 서울시가 급한 사항 68 15:19 5,163
2926807 기사/뉴스 '사무실이 순식간에...' 日 7.5 강진 당시 상황 (영상) 9 15:19 1,510
2926806 이슈 ㄴㅇㄱ 하게 만드는 발차기로 나무 부시는 추성훈 9 15:19 1,019
2926805 기사/뉴스 김어준 “조진웅, 文정부 시절 활동 때문에 작업당해…장발장 탄생할 수 없나” 86 15:1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