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648 5
2025.12.09 12:17
648 5

가수 신정환 탁재훈과 오랜만에 재회한다.

방송가에 따르면, 신정환은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두 사람이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건 2017년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8년 만이다.

과거 컨츄리꼬꼬로 활동했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재회해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인연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추억을 나누고 근황을 공유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신정환은 2017년 방송가에 복귀했지만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유튜브로 옮겨 여러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8438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9 12.05 59,3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5,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4,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1,3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7,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2,4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809 기사/뉴스 “여윳돈 5000만원 생기면 예·적금” 40%…사천피에도 여전한 주식 불신 3 14:47 500
396808 기사/뉴스 '취준생' 대신 '수험생' 대열로…취업시장은 '시험 전성시대' 1 14:45 386
396807 기사/뉴스 '학폭논란' 키움 박준현 학폭 인정…충남교육청, 처분 뒤집혀 3 14:44 613
396806 기사/뉴스 조진웅 흉흉한 운명 ‘시그널2’ 거액의 위약금 소송에 달렸다[이슈와치] 9 14:43 435
396805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LOOK AT ME’ 컴백..‘원모어타임’ 흥행 잇는다 3 14:41 105
396804 기사/뉴스 박서준도 못 살리나...정통 멜로, 장르물 속 틈새 시장 파고들 수 있을까 [D:방송 뷰] 12 14:39 403
396803 기사/뉴스 ‘조진웅 사건’ 파장…“소년범도 학폭 가해자처럼 대입 때 불이익 줘야” 37 14:38 1,006
396802 기사/뉴스 이기광, 에이스 이름값 했다…첫 하프 마라톤 '1시간 48분 29초' 완주 (뛰어야 산다2) 3 14:37 405
396801 기사/뉴스 고시원에 갇힌 청춘 27만 명 3 14:36 988
396800 기사/뉴스 데프콘 ‘나는 솔로’ 29기 인기남 영호에 사과 요구…무슨 실언했길래 14:36 751
396799 기사/뉴스 [속보] 백해룡 주장 '마약 수사 외압' 의혹, 尹대통령실 등 '사실 무근' 무혐의 결론 10 14:35 823
396798 기사/뉴스 '놀토', '자진 하차' 박나래 빈자리 안 채운다.."멤버 추가 NO" [공식] 28 14:26 2,642
396797 기사/뉴스 복지부, 도수·온열치료 등 3개 항목 첫 관리급여 결정 9 14:17 1,140
396796 기사/뉴스 [속보] 검찰 "세관 마약의혹 대통령실 등 개입 확인 안 돼" 38 14:14 2,205
396795 기사/뉴스 충남교육청행심위 "박준현 학폭 맞다…서면 사과 처분" 2 14:12 1,256
396794 기사/뉴스 [속보] 동부지검 '마약밀수 의혹' 세관직원 무혐의…"위법확인 안돼" 31 14:11 1,207
396793 기사/뉴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골든글로브 이어 크리틱스초이스 2개 부문 노미 5 14:10 263
396792 기사/뉴스 동양고속 20억원 손절한 2대 주주… 팔자마자 상한가 행진 14:09 1,118
396791 기사/뉴스 "보험설계사와 바람난 전 남편, 실적 채워주려 딸 이용해"...양육비 협박도 2 14:08 477
396790 기사/뉴스 "이선균·설리 죽인 광기, 지긋지긋해"... '이창동 감독 동생' 조진웅 공개 옹호 386 14:06 1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