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측 "'과호흡' 나띠, 안정 되찾아…투어 참여" [공식]
648 1
2025.12.09 11:56
648 1
zXKyMe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나띠가 컨디션을 회복했다.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나띠의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이들은 "나띠는 지난 7일 ACON 2025 스케줄 이후 진료 및 휴식을 취하며 현재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후 진행될 '키스오브라이프 재팬 데뷔 투어 '럭키 데이''(KISS OF LIFE Japan Debut Tour 'Lucky Day') 무대에 예정대로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투어 기간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띠는 지난 7일 2025 ACON 무대 대기 중 갑작스러운 가슴 두근거림과 과호흡 증상으로 무대에 참여하지 못했다. 소속사는 "증상이 무대 직전 발생해 즉시 대응이 필요했다"며 "미리 안내드리지 못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린 바 있다.



http://m.stoo.com/article.php?aid=104058378627#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9 12.05 65,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5,0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108 이슈 로제 최애 LA 식 1 20:07 120
2927107 유머 아직 방에서 나오는 게 무서운 아기 토끼를 봐도 좋아.jpg 20:06 123
2927106 이슈 샤워할때 불끄고 샤워한다는 있지(ITZY) 유나 1 20:06 152
2927105 유머 최근에 간식 너무 많이 줬나・・・・・・ 1 20:05 273
2927104 유머 배고프지 않은데 뭔가 먹게 되는 애벌레.jpg 1 20:04 325
2927103 유머 한혜진이 박나래 남친에게 해줬던 말 15 20:04 1,995
2927102 이슈 프로게이머가 방송 중 정지 먹은 이유 6 20:03 482
2927101 유머 악당이 지나치게 불쌍해 보이는 게임 20:03 129
2927100 유머 그냥 토끼가 몸무게 재는 중인 귀여운 짤.jpg 5 20:02 484
2927099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4 20:01 252
2927098 유머 오른쪽 손은 절대!! 젖고 싶지 않은 호랑이ㅋㅋㅋㅋㅋㅋ 5 20:01 537
2927097 유머 이상혁 2025 베르사유 건축상 수상 10 20:01 949
2927096 기사/뉴스 서현진, 대본에 10원짜리 붙인 이유?.."10원어치만 해" 한석규 조언 되새기려고[살롱드립] 4 20:00 546
2927095 기사/뉴스 박나래 “오해 풀렸다” 입장문에…전 매니저 “소송하자더라” 145 19:59 7,425
2927094 유머 고양이와 크리스마스 트리들 19:59 128
2927093 유머 반짝이 드레스 아닌 반짝이 자켓 입은 쥐롤라 발톱 주인 19:58 259
2927092 기사/뉴스 [일문일답] 홍명보에게 외면받았던 '분데스 주전'..."시차 적응에 어려움 있었어, 반드시 개선할 것" 카스트로프의 다짐 1 19:57 80
2927091 기사/뉴스 [단독] "내 쿠팡 비번이 텔레그램에"‥커지는 불안 5 19:57 787
2927090 기사/뉴스 "죽을 고생해 합격했는데 백수라니"…"원흉은 AI?" 젊은 회계사들의 절규 12 19:57 727
2927089 이슈 사실상 조진웅의 배우인생을 끝냈다는 순간 6 19:53 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