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측 "'과호흡' 나띠, 안정 되찾아…투어 참여" [공식]
809 1
2025.12.09 11:56
809 1
zXKyMe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나띠가 컨디션을 회복했다.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나띠의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이들은 "나띠는 지난 7일 ACON 2025 스케줄 이후 진료 및 휴식을 취하며 현재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후 진행될 '키스오브라이프 재팬 데뷔 투어 '럭키 데이''(KISS OF LIFE Japan Debut Tour 'Lucky Day') 무대에 예정대로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투어 기간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띠는 지난 7일 2025 ACON 무대 대기 중 갑작스러운 가슴 두근거림과 과호흡 증상으로 무대에 참여하지 못했다. 소속사는 "증상이 무대 직전 발생해 즉시 대응이 필요했다"며 "미리 안내드리지 못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린 바 있다.



http://m.stoo.com/article.php?aid=104058378627#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 00:05 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2,1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5,9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412 기사/뉴스 전동 킥보드에 어린 딸을 보호하려다 크게 다친 30대 여성이 의식을 되찾았으나 현재 기억 상실 상태 7 00:04 779
397411 기사/뉴스 "책갈피에 달러 숨기면 된다 알려준셈"...이대통령 질타받은 이학재 반박 37 12.14 2,537
397410 기사/뉴스 "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3 12.14 1,177
397409 기사/뉴스 [KBS 심층뉴스] 방시혁 소환만 다섯 번, 압수 증거는 테라바이트급 ->방 의장 측은 '전관 방패'를 겹겹이 쌓기 시작 10 12.14 636
397408 기사/뉴스 쌍둥이 아빠 목숨 뺏은 만취 운전자 "우리도 힘들다"...누리꾼 '분노' 16 12.14 1,268
397407 기사/뉴스 "총격범에 달려들어 총 빼앗았다"...영웅이 막은 호주 총기난사 참사 8 12.14 1,986
397406 기사/뉴스 ‘제2의 이학재 될까’…업무보고 생중계에 공포감 떠는 공직사회 401 12.14 23,417
397405 기사/뉴스 양육비 안 준 부모 237명⋯출국금지·명단공개 등 제재 3 12.14 866
397404 기사/뉴스 ‘일자리 밖 2030’ 160만 명 육박…30대 큰 폭 증가 8 12.14 1,013
397403 기사/뉴스 지드래곤 콘서트 암표상 6명 현장서 붙잡혔다…즉결심판行 4 12.14 851
397402 기사/뉴스 "페트병 라벨 애써 떼 버렸는데"…백지화 검토하는 이유 13 12.14 4,283
397401 기사/뉴스 '빌라 포비아'에 아파트 쏠림 역대 최고… MZ가 아파트 매매시장 큰 손 11 12.14 1,944
397400 기사/뉴스 육군사관학교 '사슴 생도'의 1시간 탈영 소동 14 12.14 3,956
397399 기사/뉴스 ‘17일 남았다’ 이제 쓰레기 못버린다?…직매립 금지 코앞, 종량제봉투값 인상 우려 커져 15 12.14 2,299
397398 기사/뉴스 호주 본다이 비치 총격 테러로 11명 사망… "유대인 겨냥" 1 12.14 1,918
397397 기사/뉴스 '성매매, 비싸서 안한다' 남친 발언 찜찜…"더러워서 안하는 게 아녔어?" 29 12.14 3,986
397396 기사/뉴스 "한 달 수돗물 40톤 써"...'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한 부사관, 왜? 37 12.14 4,939
397395 기사/뉴스 우리나라에는 2개의 베이비 박스(영아 임시 보호함)와 1개의 라이프 가든(행복드림센터)이 있다. 2 12.14 1,186
397394 기사/뉴스 "진짜 같아"…배꼽 잃은 친구 위해 '타투' 새겨준 사연 10 12.14 3,493
397393 기사/뉴스 “침묵이 곧 메시지?”...이센스, 조용한 행보 속 신곡 작업 기대감↑ 8 12.14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