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쓰레기 소각장 위에 지어진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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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의 코펜힐

고체쓰레기를 소각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친환경 발전소

코펜하겐의 3만 가구에게 전기 공급 7만2천 가구에게 난방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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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슬로프 바닥은 눈과 질감이 비슷한 네버플라스틱(Neveplast)이란 재질로 만들어서 인공눈을 뿌리지 않아도 4계절 내내 스키를 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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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측면에는 85m의 세계 최대의 클라이밍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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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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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힐에서 내려다본 코펜하겐

매해 40만톤의 쓰레기 소각 가능

코펜힐 건설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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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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