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엄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엄마에게) 내 미래 남자친구를 만나게 해줄 일은 없겠구나' 생각했는데
무명의 더쿠
|
12-09 |
조회 수 6223
https://x.com/4_wonderfullife/status/1998060744412397775
https://x.com/4_wonderfullife/status/199806074441239777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