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네이버 스토어 미세팁
5,104 20
2025.12.09 10:32
5,104 20

YYkZsi
스토어->장바구니->컬리N마트 지금배달 누르고 배송지 설정하면 그 위치로 배달 가능한 곳/시간 나옴! 

지금은 편의점 배달가능인데 픽업가능으로 나올 때도 있고 주변에 가능지점이 여러곳이면 눌려서 들어가서 설정도 가능함
 

목록 스크랩 (1)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76 12.11 20,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7,4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8,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4,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36 기사/뉴스 7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자녀…"인지 능력 안 좋아 그랬다" 5 19:22 507
397235 기사/뉴스 친구 구하려 바다 뛰어들었다 숨진 10대 의사자 인정 5 19:13 1,078
397234 기사/뉴스 일본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사이타마현, 지바현에서 최대 진도 4의 약간 강한 지진 7 19:13 1,268
397233 기사/뉴스 샤이니 키, '나혼산'·'놀토' 녹화 불참…"미국 투어 중" 7 19:08 1,905
397232 기사/뉴스 [단독] 직원에 코인 채굴 강요…새마을금고 이사장의 갑질 5 19:08 629
397231 기사/뉴스 KAIST에 '등산하면 받는 장학금' 등장…인증하면 연 150명 지원 6 19:07 1,023
397230 기사/뉴스 "당장 1억 어디서 구하나" 무너진 꿈...왕숙, 사전청약 30% '계약 포기' 7 19:04 2,410
397229 기사/뉴스 '순혈주의'는 옛말…태극마크 경계 허물다 3 19:03 615
397228 기사/뉴스 '암투병 끝 별세' 경비반장...모금 입주민들 "11년 지켜줘 감사했습니다" 14 19:00 1,846
397227 기사/뉴스 [단독] 쿠팡, '유출 악용' 보안키 직원 퇴사 10개월 뒤에야 회수 4 19:00 664
397226 기사/뉴스 [단독] 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만 40세부터 받는다 25 18:59 2,646
397225 기사/뉴스 평택 도심서 '말 두 마리' 질주 … 20분간 활보 소동 4 18:55 909
397224 기사/뉴스 [속보] 서귀포 인근 상선서 선원 5명 해상으로 추락…헬기로 전원구조 18 18:49 1,214
397223 기사/뉴스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1월 중 재판 마무리…이르면 2월 선고(종합) 18:47 163
397222 기사/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18:46 542
397221 기사/뉴스 MBC, 총체적 난국 됐다…박나래·키 논란 터진 예능판→'시청률 꼴찌' 낙인찍힌 드라마국 [TEN스타필드] 9 18:46 1,012
397220 기사/뉴스 10·15 규제에도…경기 아파트 15억 ‘방어선’ 뚫렸다 18:44 395
397219 기사/뉴스 규제 안 먹히는 서울 아파트값 11 18:43 2,228
397218 기사/뉴스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한국 공무원 부부가 현지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조하며 ‘국위선양’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5 18:29 3,535
397217 기사/뉴스 로비 발뺀 윤영호 "일면식 없는데 금품제공 말 안돼…진술 안해"(종합) 18 18:26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