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우파3’ 히라이 하나, 최소라 소속사와 손잡았다…韓 진출 시동 [공식]
3,394 11
2025.12.09 10:15
3,394 11

SxwnEI

고스트에이전시는 9일 “비범한 재능을 지닌 히라이 하나와 함께하게 됐다”며 “그의 기량이 다양한 영역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델 최소라·신현지·수민이 소속된 국내 대표 모델 에이전시로, 히라이 하나는 이곳에서 한국 활동의 새 출발을 알렸다.


히라이 하나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오사카 오죠 갱’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특히 안무 카피 미션에서 고강도 브레이킹 파트를 직접 소화하며 치열한 연습 과정과 압도적 퍼포먼스를 선보여 국내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에서도 그는 코레오그래피 제작, 프로농구팀 응원단 디렉팅, 인기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댄서로 입지를 다져왔다.

고스트에이전시는 히라이 하나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고,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히라이 하나는 한국에서의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갈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4098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372 00:05 4,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2,6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0,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5,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536 기사/뉴스 박명수, '신세계家' 애니에 "편의점 1+1? 백화점 할인 받냐"(라디오쇼) 3 12:01 390
397535 기사/뉴스 웨이션브이, 亞 15개 지역 투어 완벽한 피날레…겨울 신곡 최초 공개 12:00 32
397534 기사/뉴스 [단독] 따귀 이어 발 밟고 "귀머거리냐"…"신태용 폭행 1건 아냐" 8 11:57 371
397533 기사/뉴스 [속보] 내란 특검 “김건희, 계엄 선포 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윤석열과 싸워” 18 11:56 966
397532 기사/뉴스 [속보]"안가회동은 당정대 후속 모임…계엄 대응 논의 범죄 구성은 안돼" 15 11:53 458
397531 기사/뉴스 서울시장 양자대결…정원오 45.2% 오세훈 38.1% / 민주당 적합도 정원오 28.7% vs 박주민 13.9% 49 11:52 1,146
397530 기사/뉴스 [속보] 청량리~부전 KTX-이음 정차역 부산 해운대·기장 확정 18 11:49 930
397529 기사/뉴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 10 11:47 2,544
397528 기사/뉴스 “내 딸은 재벌에게 바칠 용도”...중국의 유전자 사육, 금발 모델 난자까지 수집 6 11:45 1,536
397527 기사/뉴스 [속보] 특검 “대법 계엄관여 무혐의…조희대·천대엽 동조 사실 아냐” 35 11:44 932
397526 기사/뉴스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심판 18일 선고 11:43 134
397525 기사/뉴스 이웃 업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시도 30대 징역 10년 4 11:39 489
397524 기사/뉴스 "JYP, 빛나지 않는 99% 아이돌도 신경써주세요" 아이돌 노조 만드는 '틴탑' 방민수 29 11:39 1,712
397523 기사/뉴스 “과로사 위키 삭제해” 런던베이글뮤지엄, ‘입틀막’으로 과로사 책임 회피? 16 11:37 706
397522 기사/뉴스 "사진도 전송"…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스토킹·남편까지 협박한 40대 男 11:37 284
397521 기사/뉴스 처제라 월급 두둑이 줬는데…경리 맡으며 형부 회사서 7억 빼돌린女 29 11:32 2,611
397520 기사/뉴스 이병헌, 리암 니슨과 어깨 나란히..美뉴욕타임즈 선정 '2025 최고 영화 속 배우 10인' 11:30 313
397519 기사/뉴스 "김건희, 계엄 후 윤석열에게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취지 발언" 4 11:28 1,721
397518 기사/뉴스 박보검,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됐다 '이변'..전현무·이찬원과 경쟁 [공식] 249 11:23 11,026
397517 기사/뉴스 내란특검 "尹, 작년 10월부터 北 무력도발 유도…미대응에 계획 실패" 1 11:18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