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간호사 모친'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연루설에 팬들 "해명 좀 해줘요"
84,752 449
2025.12.09 06:47
84,752 449

[파이낸셜뉴스] 그룹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가 개그우먼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이모' A씨와의 연결고리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이 확산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 등 방송에 수차례 등장했던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갈색 푸들 '꼼데', 회색 푸들 '가르송'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12월에도 SNS에 갈색 푸들 사진과 함께 "꼼데야~ 너 왜 그래?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니"라는 글을 남겼다. 또 그는 "알 수 없는 꼼데 마음?? 10년이 넘었으면 이제 그만 사이좋게 지내자?? 가르송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면서 지난 4년간 키가 살았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장소로 태그했다.

현재 키와 관련된 게시물들은 모두 삭제한 상태다.

그러나 팬들은 키의 SNS에 "주사이모 인스타 꼼데사진 해명 좀 해줘요", "얼른 입장문 내달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키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키의 모친은 경북 칠곡에 위치한 한 대학병원 소속 간호사였으며, 간호과장으로 승진해 지난해 정년퇴직했다.

김수연 기자 (newssu@fn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46015?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91 12.11 26,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5,9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7,7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9,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0,0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662 기사/뉴스 “샤넬백 든 여자는 안 만납니다”… 당신의 ‘믿거’는 무엇입니까 408 12.13 49,278
141661 기사/뉴스 [속보]탁구 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WTT 파이널스 우승 312 12.13 24,638
141660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해외 주사이모 의혹에 “문제 된다…알려지지 않길” 298 12.13 74,636
141659 기사/뉴스 [단독] 정부, 17년 만에 등록금 규제 푼다 578 12.13 77,126
141658 기사/뉴스 '1000원 햄버거' 성공 신화,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 씨 사망 100 12.13 16,075
141657 기사/뉴스 "저희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거예요 고객님?" 가스 새는 보일러 항의하자 '막말' 268 12.13 39,120
141656 기사/뉴스 [속보]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75 12.13 9,535
141655 기사/뉴스 [속보]광주대표도서관 마지막 매몰자 숨진채 발견…4명 사망 369 12.13 44,739
141654 기사/뉴스 주토피아2, 최단 400만 달성에 K-영화 '씁쓸'…"미·일이 다 한다" 467 12.13 35,936
141653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4대 보험’ 매니저는 안 해주고 엄마·남친은 해줬다 915 12.13 72,816
141652 기사/뉴스 변요한 측 “티파니, 결혼 전제로 교제 중…예식 일정은 아직” [전문] 469 12.13 91,578
141651 기사/뉴스 [단독]‘가족’이라더니…박나래, ‘4대 보험’도 안해줬다 597 12.13 58,153
141650 기사/뉴스 [단독]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된다… 내년 가을 결혼 1213 12.13 111,243
141649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400시간 노동' 근로법 위반 아냐" 노무사 반전 분석 360 12.12 72,460
141648 기사/뉴스 샤이니 키, 10년 전 '박나래 주사 이모' 돌잔치 참석했다 … A씨 딸과 기념 사진도 찍어 553 12.12 112,134
141647 기사/뉴스 '암 확률 90%' 희귀 유전자 남성 정자 기증…197명 출산 어쩌나 255 12.12 71,493
141646 기사/뉴스 12억 복권 당첨 숨긴 아내…"내 돈이니까 신경 끄라" 559 12.12 69,156
141645 기사/뉴스 이 대통령 "새만금, 전북도민에 희망고문…현실 인정하고 계획 밝혀야" 160 12.12 22,997
141644 기사/뉴스 주취자 보호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 발의 161 12.12 17,257
141643 기사/뉴스 [단독] 키, 해외 투어 일정으로 오늘(12일) '놀토' 녹화 불참 249 12.12 6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