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간호사 모친'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연루설에 팬들 "해명 좀 해줘요"
72,894 438
2025.12.09 06:47
72,894 438

[파이낸셜뉴스] 그룹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가 개그우먼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이모' A씨와의 연결고리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이 확산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 등 방송에 수차례 등장했던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갈색 푸들 '꼼데', 회색 푸들 '가르송'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12월에도 SNS에 갈색 푸들 사진과 함께 "꼼데야~ 너 왜 그래?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니"라는 글을 남겼다. 또 그는 "알 수 없는 꼼데 마음?? 10년이 넘었으면 이제 그만 사이좋게 지내자?? 가르송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면서 지난 4년간 키가 살았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장소로 태그했다.

현재 키와 관련된 게시물들은 모두 삭제한 상태다.

그러나 팬들은 키의 SNS에 "주사이모 인스타 꼼데사진 해명 좀 해줘요", "얼른 입장문 내달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키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키의 모친은 경북 칠곡에 위치한 한 대학병원 소속 간호사였으며, 간호과장으로 승진해 지난해 정년퇴직했다.

김수연 기자 (newssu@fn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46015?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9 12.05 61,3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7,7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5,0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1,3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7,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2,4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845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마약류 관리법 위반 수사 받는다 21 16:34 2,615
396844 기사/뉴스 [단독]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고소인, 2차 가해 관련 고소장 제출 14 16:28 421
396843 기사/뉴스 "곧 규모 8강진이 닥칠 수 있다"…대지진 공포에 휩싸인 일본 8 16:24 1,275
396842 기사/뉴스 케냐 간 세끼' 김예슬PD "규현 핸드폰 분실, 공항에서 백방으로 찾아다녔다" 23 16:20 3,210
396841 기사/뉴스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현직 최초 19 16:10 1,078
396840 기사/뉴스 한 달도 안남은 쓰레기 직매립 금지… 고민 깊어진 서울시 25 16:08 726
396839 기사/뉴스 '망내인’ 신재호 감독 “故 강서하, 후시녹음 일부 장면 AI로 녹음해” 1 16:08 1,270
396838 기사/뉴스 살인 후 시신 지문으로 수천만원 대출…양정렬 무기징역 확정 4 16:03 1,555
396837 기사/뉴스 [속보] 백해룡 "검찰 사건 덮어"…검찰·관세청 압수수색 신청 13 15:57 751
396836 기사/뉴스 건진법사 “尹 대통령 당선, 통일교 은혜입은 것…김건희도 납득” 1 15:55 306
396835 기사/뉴스 日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땅" 또 망언 78 15:51 1,496
396834 기사/뉴스 [속보] 합참 "중·러 군용기 11대,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은 없어" 6 15:49 822
396833 기사/뉴스 [속보] 중·러 군용기 11대, 방공식별구역 진입했다 이탈 23 15:49 1,872
396832 기사/뉴스 사나고·천재이승국, CAM 합류…다비치·주우재와 한솥밥 6 15:48 859
396831 기사/뉴스 류근 시인 "소년원 근처에 안 다녀본 청춘 어디 있나" 조진웅 사태에 일갈 72 15:41 1,584
396830 기사/뉴스 정부 의료계도 난리…박나래 14줄짜리 입장문엔 없는 ‘주사 이모’(종합) 10 15:40 1,359
396829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추가 폭로 멈추겠다, 결단 존중" 6 15:29 1,040
396828 기사/뉴스 조혜련, 절친 이성미와 종교 문제로 손절 "번호 지우고 연락 끊고 지냈다" 158 15:29 27,366
396827 기사/뉴스 태안 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현장 15 15:27 4,453
396826 기사/뉴스 [단독]한강버스 '밑걸림' 이유 있네…'저수심 위험' 규정 없다 7 15:22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