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30여년 뒤 근황
"지난 68년 고교졸업 뒤 미국에 건너간 이들 자매 중 동생 희숙씨는 96년 '미국을 움직이는 아시아계 여성 5백인' 에 뽑히기도 했다.
언니 정숙씨는 중국.북한.러시아 등을 오가며 기업자문 등 활동을 해왔으며, 91년 워싱턴에서 열렸던 북.미 축구경기를 주선한 인물로 미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3770930


그리고 30여년 뒤 근황
"지난 68년 고교졸업 뒤 미국에 건너간 이들 자매 중 동생 희숙씨는 96년 '미국을 움직이는 아시아계 여성 5백인' 에 뽑히기도 했다.
언니 정숙씨는 중국.북한.러시아 등을 오가며 기업자문 등 활동을 해왔으며, 91년 워싱턴에서 열렸던 북.미 축구경기를 주선한 인물로 미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37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