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서정욱 “장동혁, 尹 면회서 10분간 서로 울기만 했다”
1,178 24
2025.12.08 22:45
1,178 24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며 10분 동안 거의 내내 서로 울기만 했다”며 “그 정도로 끈끈한 인간적 관계가 있다. 장 대표가 윤 대통령과 절연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변호사는 지난 4일 JTBC 시사토론 프로그램 ‘논/쟁’에 출연해 “절연하는 순간 장동혁 체제가 무너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서 변호사는 “장 대표는 당 대표가 될 때 유튜브를 포함해 상당히 강성 우파 보수 목소리를 내는 쪽의 지지를 받으며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 대표가 됐다. 어찌 보면 이변”이라면서 “윤석열과 절연, 황교안과 절연, 전광훈과 절연, 다 절연하고 나서 보수가 한동훈만 갖고 정치하자는 것이냐. 그분들도 모두 한 표다. 저는 다 포용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5567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2 12.05 56,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2,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3,0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1,9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1,3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6,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0,2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6673 정보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 서울 자사고 모집인원 11:02 192
2926672 기사/뉴스 치맥 없는 월드컵?…오전 10시 축구에 자영업자들 울상 11:02 51
2926671 이슈 초통령 말왕 근황 ㄷㄷ 5 11:01 454
2926670 유머 어른들 발작하는 밥상머리 예절 1 11:01 192
2926669 이슈 쓰레기 소각장 위에 지어진 스키장 2 11:00 275
2926668 유머 MBTI별 무조건 퇴사하는 회사 4 11:00 286
2926667 이슈 다음달에 방송하는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티저포스터 3 10:59 456
2926666 이슈 현재 환율.jpg 8 10:58 1,341
2926665 유머 마파두부로 사행시 시작. 13 10:55 648
2926664 이슈 헐리우드 연말 파티에 초대합니다🎄🎉 1 10:55 326
2926663 유머 한솥사장 : 이거 맛없는데 주문하셨네 ㅋㅋㅋㅋㅋㅋㅋ 14 10:53 3,376
2926662 기사/뉴스 "구두 협의가 관행"…어도어vs돌고래유괴단, 오늘(9일) 4차 변론 11 10:52 448
2926661 정치 [단독] "친명 前의원, 통일교 3인자에 당직 맡겼다"…연결고리 의혹 17 10:50 819
2926660 유머 외근 하고 식비 청구 하잖아 중식으로 적어냈거든.jpg 100 10:47 7,994
2926659 이슈 현재 미국 해군사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세계 4대 해신.jpg 44 10:46 3,112
2926658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2 10:46 262
2926657 이슈 7살때 엄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엄마에게) 내 미래 남자친구를 만나게 해줄 일은 없겠구나' 생각했는데 18 10:42 3,558
2926656 기사/뉴스 [속보] 안산와스타디움 주차장서 화재…안산 그리너스 버스 불 타 3 10:41 1,817
2926655 이슈 인구는 크게차이없는데 이용객수는 2배차이난다는 대전vs광주지하철.jpg 48 10:40 2,726
2926654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 사무실 5년째 임대료 체납…"불법·무면허 시술" 수사 10 10:38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