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기 안산에서 금은방 돌며 절도 시도한 20대 검거
908 1
2025.12.08 18:59
908 1
A 씨는 오늘(8일) 새벽 2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금은방 두 곳을 돌며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둔기를 이용해 문을 깨고 침입하기도 했는데, 실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추적 15시간 만에 안산시 고잔동 상가 건물에 숨어 있던 A 씨를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https://naver.me/GagRLESR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1 12.05 53,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0,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2,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1,9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8,4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6,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0,2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698 기사/뉴스 “친구 지갑 털더니 부자됐다고 자축”…3% 성장률 자신하는 미국 08:26 6
396697 기사/뉴스 웨이커, 셀프 세차장 점령…내년 1월 8일 컴백 08:25 47
396696 기사/뉴스 “한국인들, 부동산 덕에 ‘부자’ 됐다고요?” 08:24 111
396695 기사/뉴스 "번호 다른데요?" 쿠팡 사태, 세관에 불똥…블프 직구까지 겹쳐 통관 ‘마비’ 1 08:19 245
396694 기사/뉴스 [속보]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발표…"금품수수는 사실 아냐" (입장전문) 152 08:04 13,096
396693 기사/뉴스 “쿠팡 안 쓰면 못 산다고?”…4일 만에 181만명 이탈, 네이버 ‘땡큐’ 53 07:42 2,390
396692 기사/뉴스 "뷔에게 미안해요”… 이금희, 이상형 언급 사과 → “사과하려면 만나야죠” 21 07:32 3,669
396691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15일 정규 4집 첫 선공개곡 ‘Still Here’ 발매 07:31 152
396690 기사/뉴스 '간호사 모친'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연루설에 팬들 "해명 좀 해줘요" 151 06:47 20,426
396689 기사/뉴스 美, 엔비디아 AI 칩 ‘H200’ 중국 수출 허용 가닥… “기술 표준 주도권 유지” 2 06:45 926
396688 기사/뉴스 [단독] ‘피의 게임’ 스핀오프 제작 논의…현정완 PD는 빠진다 8 06:44 1,297
396687 기사/뉴스 [단독]대구 ‘프러포즈 장소 만들기’ 사업 강행에 신천 오염되나···생태계 변화도 우려 31 06:30 2,161
396686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의사단체 저격 나오자 ‘잠적’ 8 06:19 2,631
396685 기사/뉴스 [단독]'교제살인' 국가 공식통계 나온다…성평등부 연말 발표 30 06:01 2,683
396684 기사/뉴스 검찰수사관이 화성 일대 전세사기범?…피해액 25억원, 해외 도주에 고소 잇달아 8 00:41 1,422
396683 기사/뉴스 ‘김건희 후원’ 특수관계인 희림건축, 종묘 앞 재개발 520억 수의계약 163 00:39 9,512
396682 기사/뉴스 조진웅과 마크 월버그의 '소년범 전력', 韓·美 시각 차[황덕준의 크로스오버] 211 00:24 21,549
396681 기사/뉴스 "박나래 '불호령' 떨어지기 일쑤"..女매니저에 나래바 손님 '대리'까지 시켰나 [연예 뒤통령 이진호] 271 12.08 45,702
396680 기사/뉴스 한밤 운전 중 10m 절벽 추락한 20대…아이폰 자동 신고에 구조 5 12.08 2,270
396679 기사/뉴스 ‘세입자 면접’ 도입…집주인이 세입자 신용도·흡연 미리 알 수 있어 46 12.08 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