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아서 증언 거부"…일부만 선택적 답변
842 16
2025.12.08 18:33
842 16

'계엄 계획'에 '정치인 수거 대상'까지, 줄줄이 적어둔 수첩의 주인이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밤, 선관위 점령을 주도한 인물로도 지목되고 있죠.


민간인 신분임에도 군 사령관을 햄버거 집으로 불러내, 계엄을 모의한 의혹도 있습니다.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도대체 왜 계엄을 선포했나' 그 키를 쥔 노상원 전 사령관은 오늘 재판에서 "나머지는 귀찮으니까 증언을 거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가혁 앵커

백다혜 아나운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780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17 12.05 46,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5,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8,8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5,0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9,3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91 기사/뉴스 여수시, 리뉴얼 마스코트 명칭 '장군이·오동이' 확정 9 22:14 533
398790 기사/뉴스 KT '무단 소액결제' 중국인들 첫 재판…대체로 혐의 '인정' 22:14 97
398789 기사/뉴스 <쿠팡> "유출피해 보상"도 사기‥'가짜 고객센터'까지 7 22:11 568
398788 기사/뉴스 배 가를 수도 없고...'2800만원 펜던트' 삼킨 도둑의 최후 18 22:05 1,758
398787 기사/뉴스 내년 K리그2에 새롭게 참가하는 팀과 승강 방식.gisa 2 21:52 446
398786 기사/뉴스 길 건너던 여성 ‘사이드미러’에 부딪혀 사망…운전자 도주 2시간만 검거 9 21:47 2,750
398785 기사/뉴스 창원 모텔서 중학생 남녀 사망…“20대男, 남친 있다는 말에 격분” - 얼마전 십대 3명숨지게한 20대남 창원모텔 사건 28 21:35 3,237
398784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 사무실 5년째 임대료 체납…"불법·무면허 시술" 수사 152 21:30 17,323
398783 기사/뉴스 “美, 韓 ‘모범동맹국’ 지칭…日은 빠질 듯” 13 21:12 1,996
398782 기사/뉴스 이창동 감독 동생, 조진웅 옹호하며 故 이선균 언급 "또 제물 올린다" 29 21:03 1,564
398781 기사/뉴스 '전용 개목줄' '위반금 10만원'…고덕아르테온 주민들, 왜 12 21:00 1,215
398780 기사/뉴스 박나래 여파.. 샤이니 키, SNS에 “주사 이모 해명해” 댓글 쇄도 29 20:59 4,104
398779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속 온라인 휘젓는 광고들 4 20:57 2,343
398778 기사/뉴스 "삼다수도 호빵도 처음처럼도 빠졌다"…현장 곳곳 빈 매대, 홈플러스 '고사' 위기 2 20:49 1,156
398777 기사/뉴스 ‘발암물질’ 884배?…“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었다” 372 20:38 57,416
398776 기사/뉴스 [내일날씨]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최대 7도 ‘뚝’ 4 20:33 2,252
398775 기사/뉴스 홍콩 화재 추모 통제하는 중국…"제2의 천안문" 위기감 느꼈나 6 20:27 1,020
398774 기사/뉴스 교수신문 선정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 발표 1 20:15 1,535
398773 기사/뉴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부산 이전…'해양수도'로 착착 8 20:05 642
398772 기사/뉴스 해수부 부산 이전 돌입…10일부터 부산청사 업무 6 19:59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