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작 중단 '나도 신나' 스틸컷 보니…박나래 풀린 눈+새빨간 볼+초록색 병[종합]
6,002 21
2025.12.08 17:30
6,002 21
WjHLFy

'나도 신나'는 연예계 소문난 19년 지기 절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떠나는 무계획·무설정·무절제의 순도 100%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 MBC ‘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출신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첫 방송 전 제작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나도 신나' 스틸컷 속 박나래의 모습을 주목했다. 해당 스틸컷에는 술에 취한 듯 눈이 풀리고 얼굴이 빨개진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박나래 앞에는 술병으로 추정되는 초록색 병도 놓여 있다.

구도상 '황정민 여행짤'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이들이 음주를 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번 논란의 중심에 '술'이 있었던 만큼, 방송사에서도 음주 콘셉트 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https://m.news.nate.com/view/20251208n188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92 12.05 37,2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2,7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5,8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6,1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1,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8,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80 기사/뉴스 [단독] 경기 안산에서 금은방 돌며 절도 시도한 20대 검거 18:59 182
398779 기사/뉴스 조희대 대법원장, 현직 최초 '내란죄 피의자' 검찰 입건…언론은 침묵 중 21 18:59 478
398778 기사/뉴스 “조진웅 끌어내린 사회에 분노, 정의 아닌 집단린치” 檢개혁자문위원장 주장 3 18:59 131
398777 기사/뉴스 헬스장 女탈의실 불법 촬영 20대 트레이너 검거 3 18:55 461
398776 기사/뉴스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전 시작' 8 18:53 703
398775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팩트 체크 “있는 것, 없는 것, 위반한 것” 4 18:51 1,611
398774 기사/뉴스 포천 한 초등학교에서 항공투하탄 발견.gisa 4 18:42 1,199
398773 기사/뉴스 윤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아서 증언 거부"…일부만 선택적 답변 15 18:33 548
398772 기사/뉴스 '넷플, 워너 인수' 트럼프 손에 달렸다...불발 위약금 8.5조 원 5 18:28 513
398771 기사/뉴스 檢개혁자문위원장 "조진웅, 비행청소년엔 희망의 상징…복귀 희망" 44 18:28 973
398770 기사/뉴스 [현장에서] 조진웅 은퇴, 그럼에도 ‘시그널2’는 방송돼야 한다 189 18:20 6,893
398769 기사/뉴스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폐업 절차 밟는다…"3개월 업무 정지" 2 18:20 1,207
398768 기사/뉴스 한국이미지상에 '케데헌' OST 더블랙레이블…갓·불닭볶음면도 18:20 266
398767 기사/뉴스 [단독] 부산항 땅 팠더니 “전례 없는 유적”…일제 철도역·철로 흔적 드러나 25 18:19 2,542
398766 기사/뉴스 38년 간병 끝에 친딸을 살해한 엄마.gisa 12 18:18 1,316
398765 기사/뉴스 '여자의 함정'·'가고파'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엄태웅 장인상 2 18:17 829
398764 기사/뉴스 LCC 세 곳 합친다…2027년 '통합 진에어' 출범 20 18:16 1,549
398763 기사/뉴스 최예빈ⅹ김영재 ‘허들’, 입소문 타고 흥행 열기… 배유람·고경표 우정 출연도 관심↑ 18:11 341
398762 기사/뉴스 "봉인된 판결문 뜯어냈다"…변호사, 조진웅 보도 기자 고발 39 18:09 2,498
398761 기사/뉴스 “여윳돈 5000만원 생기면 예·적금” 40%…사천피에도 여전한 주식 불신 9 18:09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