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주영 'AAA' 수상 영예, 2026년 '클라이맥스' 예고
886 1
2025.12.08 16:53
886 1



[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배우 차주영이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AAA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대만 가오슝 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에서 AAA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한 차주영이 소감을 밝혔다.

차주영은 "너무 떨린다"고 운을 떼며 "멋진 시상식에 초대해주셔서 또 좋은 상, 값진 상 주셔서 감사드리고, 관계자, 팬 분들께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5/00000437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394 12.11 8,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3,5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3,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48,0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61 기사/뉴스 [속보] 서울지하철 노사 교섭서 1노조 교섭 결렬...오늘 첫차부터 파업 12 03:53 1,357
397160 기사/뉴스 디즈니, 오픈AI와 라이선스 파트너십...소라에서 200개 디즈니 캐릭터 생성 가능 10 01:10 985
397159 기사/뉴스 오픈AI·디즈니 "디즈니 캐릭터 등장 AI동영상 제작 허용 합의" 24 00:31 2,274
397158 기사/뉴스 ‘암투병’ 아파트 경비반장 위해 모금 운동했는데…하루 만에 별세 43 12.11 6,457
397157 기사/뉴스 "왜 내 그날을 묻지?"…산모들에 '마지막 생리일 작성' 요구 논란 9 12.11 5,891
397156 기사/뉴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최연소 합격자 19세…639명 최종 합격 1 12.11 2,180
397155 기사/뉴스 시흥서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20대 체포 1 12.11 989
397154 기사/뉴스 인간의 ‘부부 충성도’, 아프리카 들개보다 낮았다 7 12.11 2,299
397153 기사/뉴스 미화원이 낙엽을 쓸때마다 따뜻한 음료를 건내준 햄버거집 직원들 32 12.11 6,973
397152 기사/뉴스 쥐가 깨찰빵 먹방?…유명 창고형 마트 빵에서 ‘살아있는 쥐’ 나와 (사진) 32 12.11 5,642
397151 기사/뉴스 韓 축구, 네덜란드 놓쳤다…'일본과 한 조' 네덜란드, 3월 평가전 상대 확정 → 한국 아닌 노르웨이-에콰도르 5 12.11 741
397150 기사/뉴스 노상원이 수 많은 사람들을 폭사시키려고 만들려고 했던 폭탄조끼 구조 설명하는 봉지욱 기자 29 12.11 3,646
397149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잠적했다..SNS삭제→‘제2의 전청조’ 의혹까지 10 12.11 3,318
397148 기사/뉴스 주말 수도권 등 중부내륙에 '대설'…토요일 서울에 1∼5㎝ 적설 7 12.11 2,156
397147 기사/뉴스 '주사이모 게이트의 열쇠' 키, 5일째 침묵 ing..온유·정재형 즉각 해명과 '상반' 34 12.11 4,925
397146 기사/뉴스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 WBC 한국대표팀 합류 강력 희망 1 12.11 831
397145 기사/뉴스 한강버스 점검서 '상황전파체계 부재' 적발…서울시에 보완요청 7 12.11 399
397144 기사/뉴스 40대 아버지가 9살 자폐 아들 살해 후 극단 선택, 경찰 조사 513 12.11 61,879
397143 기사/뉴스 종묘 500m이내 건축, 국가유산청장 허가 받아야…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 14 12.11 1,685
397142 기사/뉴스 [강상헌의 스포츠+] "8강 진출 가능하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월드컵 전망 2 12.11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