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TTF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중 먼저 공개된 곡
믿고 듣는 켄지+드림 조합에 SMP 힙합 + 빡센 퍼포먼스 때문에 첫 공개됐을 때부터 퍼포먼스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https://twitter.com/dive_into_nct/status/1947650837175808175
https://twitter.com/mycutejeno_/status/1949455816937058310
뒤에서 봤을 때 더 신기한 분신술 안무부터 해서
노래에 맞는 퍼포먼스까지 완벽했다는 반응이 많았고
https://twitter.com/dreaming_for7/status/1945803619724624090
무엇보다 드림이라는 그룹의 특성상 시간이라는 키워드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성장..)
시간여행이라는 컨셉을 가져와서 (심지어 백투더퓨처 원작 공식 승인까지 받음) 스토리텔링한게 좋았음
2. CHILLER
BTTF랑 같이 더블 타이틀곡 (드림 최초 더블 타이틀)
BTTF가 SMP 느낌에 완전 웅장한 느낌이 있다면 칠러는 요즘 힙합 느낌
https://twitter.com/dive_into_nct/status/1990278484376367265
https://twitter.com/dreamtifytipsPB/status/1988990152656798110
활동기때도 해외에서부터 반응이 좋았는데
최근에는 활동기도 아닌데 컴백이랑 맞물려서 스트리밍 수가 미친듯이 오름ㅋㅋㅋ
https://twitter.com/avo7dream/status/1945417629998661827
안무는 리정이 짰는데 리정 느낌 진짜 많이 남 (특히 락킹 파트 너무 좋으니까 꼭 봐주면되)
3. Beat It Up
https://youtu.be/4ylT23XsIzA
이번 미니 6집 노래
이번년도가 전체적으로 드림이 진짜 안해봤던 힙합, 빡센 느낌을 많이 해서 좋았음 요것도 그럼
https://twitter.com/nana811333/status/1994337379658977710
중간에 있는 재민 얼굴자랑 파트가 있는데 무려 지금은 114만 조회수에 13만 맘찍이 됨..
갠적으로도 이번 컨셉이 복서, 빡센 컨셉이다보니 잘 소화한 거 같음
https://twitter.com/_NoLee/status/1990346841976967228
https://twitter.com/dive_into_nct/status/1990413943219646513
빗잇업 컨셉도 정규 5집 시간여행 컨셉 그대로 이어가는 거라
유사한 기믹이 가사에 녹아있는데 청소년 연합팀으로 시작한 그룹이
아직도 우린 so young이라는 가사를 부르는게 뻐렁참..
이번년도 드림 타이틀곡들 다 다른 이유로 참 좋았어서 써본 글이고 혹시 모르는 덬들 한번씩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