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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1월 잠정 휴식 선언 “힘들어, 2026년 대국적인 판 없어”

무명의 더쿠 | 12-08 | 조회 수 3310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크리에이터 고재영과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 입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영상 말미 침착맨은 “2026년 새해 목표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2026년 대국적인 판을 벌일 리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곽튜브가 “그래도 혹시 해보고 싶었던 거나 유심히 보고 있던 콘텐츠 없냐”고 묻자, 침착맨은 “사실 2025년은 기획 콘텐츠를 해보고 싶었다. 그게 바로 침둥이였다. 거의 2025년 시작할 때부터 해서 실제 작가님도 오셔서 같이 본격적으로 회의도 하고 섭외도 하고 너무 좋았는데 2026년은 이런 기획 콘텐츠보다는 일단 생존. 내가 좀 살자. 기획 콘텐츠랑 라이브를 병행하니까 조금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에 곽튜브가 “근데 쉬다 보면 휴식기 있지 않냐”고 말하자, 침착맨은 “1월에 쉰다. 1월에 쉬면 또 근질근질할 것이다. 실수를 반복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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