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예은, 팬 선물 수령 중단 발표…소속사 “양해 부탁” [공식]
6,436 30
2025.12.08 15:41
6,436 30

mwPwJp

MzFzUP

신예은 소속사 엔피오엔터테인먼트가 팬 선물 수령 정책을 공식적으로 수정했다.


엔피오는 8일 공식 SNS에 “신예은 배우 선물 수령 관련 안내”라는 문구와 함께 입장문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앞으로 편지를 제외한 모든 선물 수령이 중단된다”며 “2025년 12월 21일 이전에 도착한 선물만 배우에게 전달될 예정이고, 그 이후 도착하는 모든 형태의 선물은 수령이 어렵다”고 알렸다. 또한 반송 또는 폐기 처리가 될 수 있다는 점도 명확히 안내했다. 이어 신예은의 생일 역시 편지만 수령 가능하며, 이미 준비 중인 선물이나 서포트가 있다면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팬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가 가장 큰 힘이 된다는 배우의 말을 대신 전한다”며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항상 신예은 배우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40833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310 00:05 3,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9,7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77 기사/뉴스 [속보] 훼손되고 불에 탄 고양이 사체 발견…"사이비 종교 제물로 쓰인 듯" 4 12:06 218
397276 기사/뉴스 마약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남태현 "혐의 모두 인정" 3 12:06 72
397275 기사/뉴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100억 빚에서 유니콘 등극…지드래곤 영입 2년 만에 기업가치 1조원 달성 12:01 188
397274 기사/뉴스 전남 나주시, 1조2000억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확정 11:57 175
397273 기사/뉴스 김영환·최민호 만난다…충북도 돔구장 건립 논의 속도 8 11:55 369
397272 기사/뉴스 '와' 오타니 미담은 끝이 없네! 두 달 동료였던 방출 선수에 '거액 후원'...감독도 놀란 조용한 선행의 실체 10 11:48 424
397271 기사/뉴스 박나래, PD·작가에도 '갑질'했나...MBC "확인불가" [공식] 9 11:47 1,418
397270 기사/뉴스 "술 마시면 개"…조진웅, 조연 폭행 또 터졌다 26 11:46 2,741
397269 기사/뉴스 대한항공 승객 최다 방문지 도쿄…30·40대 40%, 반려동물 3만마리 탑승 11:44 249
397268 기사/뉴스 '15년 키워준 양어머니 살해' 중학생에 징역 20년 재구형 17 11:39 1,205
397267 기사/뉴스 [속보]20년 미제 '영월농민회 간사 살인', 무죄 확정 3 11:35 716
397266 기사/뉴스 [속보]살해한 여자친구 시신 김치냉장고에 1년 간 보관하며 다른 여성과 동거한 40대, 무기징역 구형 16 11:34 1,272
397265 기사/뉴스 “테니스 치는 꼴 보기 싫어”…국회 담장에 불지른 30대 군무원 4 11:33 735
397264 기사/뉴스 [속보]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한국인 남성 검거 225 11:26 18,903
397263 기사/뉴스 와! 일본이 이정도였어? 세계 4위 잉글랜드가 먼저 일본 선택… 한국 팬들은 씁쓸 22 11:26 2,203
397262 기사/뉴스 [단독] 고양이 실험 추진하던 익산시, 사업 취소… "환묘 활용 등 대안 필요" 18 11:23 1,291
397261 기사/뉴스 경찰 총경 이상 마약검사 전원 음성…18명 '검사 거부' 27 11:20 2,004
397260 기사/뉴스 박나래, 폭언 후 PD·작가에 책임 전가? MBC "확인 불가" 3 11:19 1,255
397259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부산뇌성마비축구팀에 1000만원 기부 7 11:06 412
397258 기사/뉴스 물오른 박서준, 미묘한 감정 → 생동감 불어넣는 생활 연기까지(경도를 기다리며) 4 11:05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