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대표팀 월드컵 경기 치를 곳인데"…멕시코 스타디움 인근서 시신 가방 456개 발견
2,726 32
2025.12.08 14:58
2,726 32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스타디움 인근에서 유해가 담긴 가방이 모두 456개 발견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현지 언론인 오스카 라미레즈는 해당 지역에서 시신이 발견되기 시작한 건 2018년부터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게레로스 버스카도레스 데 할리스코 관계자는 "당국은 발견한 시신 무덤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있다"며 "월드컵이 열릴 때, 모든 것이 정상으로 보이도록 발굴 작업을 서둘러 마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크론 스타디움에서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조별 예선 1~2차전을 포함해 조별 리그 4경기와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7561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9 12.05 81,2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5,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2,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7,2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031 기사/뉴스 佛 마크롱 “중국이 무역흑자 안 줄이면 고율 관세 12:55 25
397030 기사/뉴스 박나래 향한 전 매니저의 폭로, 결국 법정으로..."3시간 새벽 만남, 사과 없었다" 2 12:53 259
397029 기사/뉴스 '영어 불수능 논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임 12:52 56
397028 기사/뉴스 차태현 “‘무빙’서 고교생 연기, 당연히 아역 쓸 줄 알았는데 제작진 농간”(배고픈 라디오) 21 12:40 1,317
397027 기사/뉴스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친분 의혹에 침묵…해명 요구 이어져 22 12:28 2,159
397026 기사/뉴스 [속보]대구 식당서 20대 남성 칼부림, 20대 여종업원 중상…“일면식 없어” 7 12:25 866
397025 기사/뉴스 포르셰 회장, 치매 아내와 이혼하고 20살 연하와 재혼 31 12:23 4,823
397024 기사/뉴스 남배 우리카드 × 무신사, ‘윈터콜렉션’ 출시…“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서울의 숲을 표현” 1 12:20 500
397023 기사/뉴스 가방에 매달린 키링 로봇…주변 소리 들으면 수줍게 사람 바라봐 26 12:18 2,666
397022 기사/뉴스 내비게이션 앱 '티맵' 1시간 넘게 접속 장애…"원인 파악 중" 12:18 213
397021 기사/뉴스 감보아, '끝내' 롯데와 결별하고 보스턴행 "스프링캠프 초청권 포함 스플릿 계약" 3 12:17 599
397020 기사/뉴스 [속보]‘12·3국민주권날’ 찬성 48.6%·반대 40.9%…李 지지율 55.7%-KSOI 15 12:16 609
397019 기사/뉴스 월드컵 못 나간 중국의 훈수…"한국은 기회, 일본은 3위도 어려워" 12:14 177
397018 기사/뉴스 “1조2700억 대출 잘 갈아탔다”...역대급 리조트 담보로 도약 중인 인스파이어 4 12:12 829
397017 기사/뉴스 사과 3번도 못 막았다..'사무실 논란' 원지,100만 구독 붕괴 계속 42 12:09 3,457
397016 기사/뉴스 ‘퇴사’ 김대호, 아나운서 시절 ‘한’ 풀었다..레게 머리 변신 “이제 자유” (‘위대한가이드’) 8 12:03 1,990
397015 기사/뉴스 [속보]경찰, '기획사 미등록 운영' 가수 성시경 누나·소속사 불구속 송치 2 12:01 1,172
397014 기사/뉴스 류현경 "절친 박정민 출판사 설립에 배급사 운영 용기 얻었다" [N인터뷰] 5 11:55 2,003
397013 기사/뉴스 ‘암 걸린’ 아내 두고 떠나더니…아내 숨지자 10년 간병한 딸에게 “유산 내놔!” 소송 건 남편 39 11:51 3,691
397012 기사/뉴스 함은정 "♥김병우 감독, 내 체력 관리 걱정…같이 보약 지어먹기로 했다" 11:50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