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활동 중단에…'놀토' 2주 분량 편집된다 "제작진, 최선 다해 후반작업 임할 것" [공식]
2,476 15
2025.12.08 14:52
2,476 1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측이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박나래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이 가운데 이번주 방송부터 편집되어 방영될 예정이다.

8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놀라운 토요일'은 박나래님의 방송 중단 의사를 존중하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함께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주 박나래 방송 분량 편집과 관련해서는, 2주간의 방송 분량 녹화가 이미 진행된 상황으로 제작진이 최선을 다해 후반 작업에 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05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1 12.05 83,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5,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3,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8,4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057 기사/뉴스 황신혜, 여배우 최초 이혼 공식발표 이유 “딸 초교 입학 전에” (돌싱포맨)[어제TV] 14:01 729
397056 기사/뉴스 "조진웅이 이순신" "우리가 조진웅"…옹호냐 안티냐 '포스터' 논란 10 13:57 385
397055 기사/뉴스 정재형,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입장…“친분 관계 없어”[공식] 116 13:56 7,158
397054 기사/뉴스 초고속 이혼 택했다…지연·김보라·고원희, 20대에 결혼해 '돌싱' 된 여배우들 25 13:55 2,170
397053 기사/뉴스 [단독]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유재석 만난다…데뷔 첫 ‘유퀴즈’ 출격 38 13:49 1,392
397052 기사/뉴스 5살 지능 된 아내 버리더니…"아파트·가게 다 내거" 이혼소송 건 남편 15 13:48 1,813
397051 기사/뉴스 [단독] 과기부 "LGU+ 개인정보 유출 관련 서버 고의 폐기 의혹 수사의뢰" 1 13:47 121
397050 기사/뉴스 [속보]'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과방위 소위 통과 3 13:46 267
397049 기사/뉴스 아빠 곰은 회색곰, 엄마 곰은 북극곰…애기 곰은 ‘생태계 붕괴’ 상징 1 13:45 1,226
397048 기사/뉴스 “퇴마 의식이야” 미성년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무속인 ‘집유’ 왜 9 13:44 626
397047 기사/뉴스 '유퀴즈' 유재석 '원톱' 체제 전환…'공감 능력' 최대치 발휘해 위기 넘는다 13 13:41 866
397046 기사/뉴스 야노 시호 “존중받지 못해 ♥추성훈과 매번 이혼 생각”(돌싱포맨)[결정적장면] 29 13:40 3,641
397045 기사/뉴스 [단독] 현대차 재택근무 폐지 논의 공식화...노조 “수용 불가” 12 13:39 1,044
397044 기사/뉴스 대기업 오너가 세대교체 바람…7080년생 회장·부회장 100명 육박 13:38 206
397043 기사/뉴스 조회수에 눈먼 엄마...아들 산 채로 '진공포장' 경악 13 13:35 3,274
397042 기사/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가방 시신’…아파트 욕실서 숨진 채 발견 1 13:34 818
397041 기사/뉴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계탑 조성?…대전시 ‘기금 부적절 사용’ 논란 5 13:34 520
397040 기사/뉴스 "오해 풀었다"더니 뒤에선 "소송하자"…박나래의 두 얼굴이 법정서 부를 후폭풍은 3 13:31 624
397039 기사/뉴스 내년 5월 월드컵 출정식은 생략?…멕시코 월드컵이라 복잡해진 홍명보호 로드맵 13:31 139
397038 기사/뉴스 폭로자 A씨 '조세호, 조폭 친분 폭로 나온 이유 "불법도박 피해 알리기 위해, 금전 요구 NO" [입장전문] 19 13:30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