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니얼 대 킴, 성수동 올데이 프로젝트 팝업스토어 방문
2,143 11
2025.12.08 14:47
2,143 11
ceuIPL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8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올데이 프로젝트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멤버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5.12.8/뉴스1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649045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16 12.05 45,6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5,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7,9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4,0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9,3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85 기사/뉴스 “美, 韓 ‘모범동맹국’ 지칭…日은 빠질 듯” 6 21:12 714
398784 기사/뉴스 이창동 감독 동생, 조진웅 옹호하며 故 이선균 언급 "또 제물 올린다" 23 21:03 930
398783 기사/뉴스 '전용 개목줄' '위반금 10만원'…고덕아르테온 주민들, 왜 12 21:00 676
398782 기사/뉴스 박나래 여파.. 샤이니 키, SNS에 “주사 이모 해명해” 댓글 쇄도 22 20:59 2,250
398781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속 온라인 휘젓는 광고들 4 20:57 1,601
398780 기사/뉴스 "삼다수도 호빵도 처음처럼도 빠졌다"…현장 곳곳 빈 매대, 홈플러스 '고사' 위기 2 20:49 799
398779 기사/뉴스 ‘발암물질’ 884배?…“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었다” 184 20:38 22,341
398778 기사/뉴스 [내일날씨]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최대 7도 ‘뚝’ 4 20:33 1,791
398777 기사/뉴스 홍콩 화재 추모 통제하는 중국…"제2의 천안문" 위기감 느꼈나 6 20:27 868
398776 기사/뉴스 교수신문 선정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 발표 1 20:15 1,381
398775 기사/뉴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부산 이전…'해양수도'로 착착 8 20:05 568
398774 기사/뉴스 해수부 부산 이전 돌입…10일부터 부산청사 업무 6 19:59 636
398773 기사/뉴스 [단독]광장시장 바가지에 ‘삼진아웃’·‘벌점제’ 도입 17 19:55 1,824
398772 기사/뉴스 <뉴스브리지> 아이돌 노조 출범 추진…찬반 쟁점은? 19:41 273
398771 기사/뉴스 경남Fc 신임 감독으로 배성재 선임 29 19:39 4,584
398770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활동중단 여파, '나도신나' 제작 취소...날아간 여성판 '태계일주' (종합) 20 19:15 2,789
398769 기사/뉴스 “설레는 러너들”… 주말 서울 도심, 달리기 트랙 된다 24 19:07 2,101
398768 기사/뉴스 [단독] 경기 안산에서 금은방 돌며 절도 시도한 20대 검거 1 18:59 717
398767 기사/뉴스 조희대 대법원장, 현직 최초 '내란죄 피의자' 검찰 입건…언론은 침묵 중 62 18:59 1,980
398766 기사/뉴스 “조진웅 끌어내린 사회에 분노, 정의 아닌 집단린치” 檢개혁자문위원장 주장 6 18:59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