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성, 9일 '아침마당'서 트로트 활동 첫 무대…남다른 보법
775 1
2025.12.08 14:35
775 1

kTtAoN

8일 뉴스1 취재 결과 대성은 오는 9일 방송하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 트로트 장르의 신곡 '한도초과'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대성은 '아침마당'에서 신곡 소개는 물론 작업기까지 들려주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인 대성이 트로트 장르로 컴백하는만큼, '아침마당'을 첫 컴백 무대로 선택한 점이 인상적이다. '아침마당'을 통해 폭넓은 연령대의 시청자층을 공략함과 동시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화제가 예상된다.

'한도초과'는 쿠시(KUSH), 지드래곤(G-DRAGON), 대성이 의기투합한 일명 '사랑드림팀'이 선보이는 곡으로, 트로트를 기반으로 한 경쾌한 사운드 위에 대성의 활기 넘치는 표현력과 재치 있는 보컬 스타일이 더해졌다.

대성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각각 발표한 트로트 곡 '날 봐, 귀순', '대박이야!' 이후 오랜만에 트로트 앨범으로 돌아오는 만큼, '원조 트로트돌'의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64898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98 12.05 40,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5,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7,9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5,0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9,3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86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9일 추가 폭로 예고 "도박 자금 세탁 제보 받아" 21 21:39 1,607
398785 기사/뉴스 창원 모텔서 중학생 남녀 사망…“20대男, 남친 있다는 말에 격분” - 얼마전 십대 3명숨지게한 20대남 창원모텔 사건 21 21:35 2,007
398784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 사무실 5년째 임대료 체납…"불법·무면허 시술" 수사 49 21:30 3,285
398783 기사/뉴스 “美, 韓 ‘모범동맹국’ 지칭…日은 빠질 듯” 13 21:12 1,501
398782 기사/뉴스 이창동 감독 동생, 조진웅 옹호하며 故 이선균 언급 "또 제물 올린다" 28 21:03 1,264
398781 기사/뉴스 '전용 개목줄' '위반금 10만원'…고덕아르테온 주민들, 왜 12 21:00 985
398780 기사/뉴스 박나래 여파.. 샤이니 키, SNS에 “주사 이모 해명해” 댓글 쇄도 27 20:59 3,393
398779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속 온라인 휘젓는 광고들 4 20:57 2,023
398778 기사/뉴스 "삼다수도 호빵도 처음처럼도 빠졌다"…현장 곳곳 빈 매대, 홈플러스 '고사' 위기 2 20:49 990
398777 기사/뉴스 ‘발암물질’ 884배?…“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었다” 314 20:38 41,445
398776 기사/뉴스 [내일날씨]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최대 7도 ‘뚝’ 4 20:33 2,018
398775 기사/뉴스 홍콩 화재 추모 통제하는 중국…"제2의 천안문" 위기감 느꼈나 6 20:27 960
398774 기사/뉴스 교수신문 선정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 발표 1 20:15 1,475
398773 기사/뉴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부산 이전…'해양수도'로 착착 8 20:05 603
398772 기사/뉴스 해수부 부산 이전 돌입…10일부터 부산청사 업무 6 19:59 685
398771 기사/뉴스 [단독]광장시장 바가지에 ‘삼진아웃’·‘벌점제’ 도입 17 19:55 1,962
398770 기사/뉴스 <뉴스브리지> 아이돌 노조 출범 추진…찬반 쟁점은? 19:41 278
398769 기사/뉴스 경남Fc 신임 감독으로 배성재 선임 29 19:39 4,709
398768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활동중단 여파, '나도신나' 제작 취소...날아간 여성판 '태계일주' (종합) 20 19:15 2,862
398767 기사/뉴스 “설레는 러너들”… 주말 서울 도심, 달리기 트랙 된다 24 19:07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