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주년 AAA 2025'·'ACON 2025' 화려한 피날레..8만 관객 열광 속 성료!
593 4
2025.12.08 13:35
593 4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글로벌 NO.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10주년 AAA 2025'와 페스타 'ACON 2025'가 이틀간 총 8만 관객을 열광케 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ACON2025'는 넥스지(NEXZ), 아홉(AHOF),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 에이티즈(ATEEZ), 우즈(WOODZ), 이이경, 최예나(YENA),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키키(KiiiKiii), 킥플립(KickFlip), 크래비티(CRAVITY), 싸이커스(xikers), SB19(에스비나인틴), QWER(큐더블유이알)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ACON 2025'는 'AAA' 1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에 맞춰 무대 구성부터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 글로벌 생중계까지 모든 면에서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이며 '글로벌 축제의 정점'을 완성했다. 좌석에 따른 제약 없이 어디서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360도 무대는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했으며 현장을 가득 채운 풍성한 사운드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078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9 12.05 81,1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5,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2,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5,8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027 기사/뉴스 [속보]대구 식당서 20대 남성 칼부림, 20대 여종업원 중상…“일면식 없어” 12:25 0
397026 기사/뉴스 포르셰 회장, 치매 아내와 이혼하고 20살 연하와 재혼 6 12:23 1,043
397025 기사/뉴스 남배 우리카드 × 무신사, ‘윈터콜렉션’ 출시…“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서울의 숲을 표현” 12:20 187
397024 기사/뉴스 가방에 매달린 키링 로봇…주변 소리 들으면 수줍게 사람 바라봐 14 12:18 1,094
397023 기사/뉴스 내비게이션 앱 '티맵' 1시간 넘게 접속 장애…"원인 파악 중" 12:18 100
397022 기사/뉴스 감보아, '끝내' 롯데와 결별하고 보스턴행 "스프링캠프 초청권 포함 스플릿 계약" 1 12:17 291
397021 기사/뉴스 [속보]‘12·3국민주권날’ 찬성 48.6%·반대 40.9%…李 지지율 55.7%-KSOI 8 12:16 297
397020 기사/뉴스 월드컵 못 나간 중국의 훈수…"한국은 기회, 일본은 3위도 어려워" 12:14 99
397019 기사/뉴스 “1조2700억 대출 잘 갈아탔다”...역대급 리조트 담보로 도약 중인 인스파이어 2 12:12 512
397018 기사/뉴스 사과 3번도 못 막았다..'사무실 논란' 원지,100만 구독 붕괴 계속 36 12:09 2,456
397017 기사/뉴스 ‘퇴사’ 김대호, 아나운서 시절 ‘한’ 풀었다..레게 머리 변신 “이제 자유” (‘위대한가이드’) 8 12:03 1,531
397016 기사/뉴스 [속보]경찰, '기획사 미등록 운영' 가수 성시경 누나·소속사 불구속 송치 1 12:01 882
397015 기사/뉴스 류현경 "절친 박정민 출판사 설립에 배급사 운영 용기 얻었다" [N인터뷰] 5 11:55 1,668
397014 기사/뉴스 ‘암 걸린’ 아내 두고 떠나더니…아내 숨지자 10년 간병한 딸에게 “유산 내놔!” 소송 건 남편 37 11:51 3,195
397013 기사/뉴스 함은정 "♥김병우 감독, 내 체력 관리 걱정…같이 보약 지어먹기로 했다" 11:50 856
397012 기사/뉴스 유성은, 리메이크 신곡 '아름다운 이별' 차트인 "진심 눌러 담아" 11:49 177
397011 기사/뉴스 전원주, 상탈男들 화끈한 공연에 감격의 눈물 “보톡스보다 최고”(전원주인공) 23 11:48 2,235
397010 기사/뉴스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은 연출된 장면?…법정 증언 287 11:47 15,109
397009 기사/뉴스 시민단체,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 국회의원 31명 고발…내란죄 혐의 20 11:44 890
397008 기사/뉴스 현금주는 해외주식 이벤트 경쟁에 제동 건 금감원…"과도한 마케팅 자제" 4 11:42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