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바타: 불과 재' 천만 흥행 시동 거나...D-9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386 3
2025.12.08 13:32
386 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7일부터, 8일 오전 현재까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는 ‘아바타’ 시리즈다운 저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아바타: 불과 재’는 올 연말 최고의 화제작이자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극장의 존재 이유를 각인시키는 작품”(버라이어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판도라의 세계에 완벽히 몰입될 것”(콜라이더), “모든 것을 쏟아부은 압도적 스펙터클을 완성하다”(스콧 멘델슨), “판도라를 더욱 깊게 탐구하며, 세계관의 거대한 확장을 만끽할 수 있다”(마이클 리), “숨 막힐 정도로 뛰어난 전투 장면들”(세이지서지) 등 몰입감을 높이는 영상미부터 확장된 세계관, 볼거리 가득한 액션 시퀀스에 대한 호평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바, 개봉 전까지 치열한 예매 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2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https://naver.me/5asbzPHH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17 12.05 46,5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5,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8,8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5,0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9,3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95 기사/뉴스 美 의류회사 CEO “'지구평평설?'…증명하면 4.4조가치 회사 주겠다” 8 22:37 577
398794 기사/뉴스 (더러움 주의) 내란 2인자 김용현 법정에서 코털 뽑고 털고.. -> 코털 잘못 뽑으면 병걸려 디지던데..😒 제발 🙏🏻 1 22:29 549
398793 기사/뉴스 [리뷰M] 기대 이상의 '경도를 기다리며‘ 3 22:24 479
398792 기사/뉴스 ‘2년 실거주 의무화’에 외국인 주택 매수 급감…미국인 70% 감소 17 22:21 1,658
398791 기사/뉴스 여수시, 리뉴얼 마스코트 명칭 '장군이·오동이' 확정 24 22:14 1,834
398790 기사/뉴스 KT '무단 소액결제' 중국인들 첫 재판…대체로 혐의 '인정' 22:14 284
398789 기사/뉴스 <쿠팡> "유출피해 보상"도 사기‥'가짜 고객센터'까지 11 22:11 1,180
398788 기사/뉴스 배 가를 수도 없고...'2800만원 펜던트' 삼킨 도둑의 최후 21 22:05 2,826
398787 기사/뉴스 내년 K리그2에 새롭게 참가하는 팀과 승강 방식.gisa 2 21:52 570
398786 기사/뉴스 길 건너던 여성 ‘사이드미러’에 부딪혀 사망…운전자 도주 2시간만 검거 9 21:47 3,334
398785 기사/뉴스 창원 모텔서 중학생 남녀 사망…“20대男, 남친 있다는 말에 격분” - 얼마전 십대 3명숨지게한 20대남 창원모텔 사건 29 21:35 3,646
398784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 사무실 5년째 임대료 체납…"불법·무면허 시술" 수사 201 21:30 25,425
398783 기사/뉴스 “美, 韓 ‘모범동맹국’ 지칭…日은 빠질 듯” 13 21:12 2,144
398782 기사/뉴스 이창동 감독 동생, 조진웅 옹호하며 故 이선균 언급 "또 제물 올린다" 29 21:03 1,711
398781 기사/뉴스 '전용 개목줄' '위반금 10만원'…고덕아르테온 주민들, 왜 12 21:00 1,332
398780 기사/뉴스 박나래 여파.. 샤이니 키, SNS에 “주사 이모 해명해” 댓글 쇄도 29 20:59 4,511
398779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속 온라인 휘젓는 광고들 4 20:57 2,480
398778 기사/뉴스 "삼다수도 호빵도 처음처럼도 빠졌다"…현장 곳곳 빈 매대, 홈플러스 '고사' 위기 2 20:49 1,245
398777 기사/뉴스 ‘발암물질’ 884배?…“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었다” 394 20:38 67,105
398776 기사/뉴스 [내일날씨]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최대 7도 ‘뚝’ 4 20:33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