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년범 전력' 조진웅, 소속사도 손절 준비…SNS서 흔적 전부 사라졌다 [엑's 이슈]
2,824 21
2025.12.08 11:18
2,824 21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과가 밝혀지면서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그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8일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에서는 조진웅 관련 게시글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지난 5일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내기 전까지만 해도 조진웅의 사진이 남아 있었지만, 그의 은퇴 선언 이후 게시물들이 일제히 사라진 것이다.

 

다만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는 여전히 조진웅의 프로필 소속사란에 사람엔터테인먼트가 기재돼 있으며,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와 배우 명단에도 조진웅의 프로필이 그대로 남아 있다.

 

소속사를 비롯해 방송가에서도 조진웅 흔적 지우기가 이어지고 있다.

SBS는 그가 맡았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재녹음했으며, KBS 역시 조진웅이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5046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5 12.05 75,1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9,5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9,5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5,0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5,0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4,7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928 기사/뉴스 쓰레기 봉투도 0.6리터…1인가구가 바꾼 일상 17 02:13 2,059
396927 기사/뉴스 쿠팡 압색 10시간 만에 종료…영장에 적힌 피의자는 02:09 675
396926 기사/뉴스 지하철 좌석에 용변…“올해 시트 교체만 100건” 24 02:04 1,707
396925 기사/뉴스 [속보] 대구 식당서 칼부림, 20대 여종업원 중상…“일면식 없어” 32 01:10 2,895
396924 기사/뉴스 성범죄 소년범, 소년법의 입법취지는 어른과 동등한 책임을 지게 하며 재범방지에 있어(작년 기사) 2 00:18 415
396923 기사/뉴스 이창섭, 11일 '365일' 발매…영화 '오밤세' 감동 더한다 1 00:01 217
396922 기사/뉴스 한화가 한국 최초로 국내 최초 ‘R&Dㆍ마케팅용’ K9 자체 보유 3 12.09 1,047
396921 기사/뉴스 ‘얼마나 X같이 살면 소년원을 가냐’…소년범 주홍글씨 [취재후] 201 12.09 17,589
396920 기사/뉴스 ‘키 2m’ 서장훈만?…뻗어도 손 안닿는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8 12.09 2,020
396919 기사/뉴스 '원전 16기 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지방 이전해야" 6 12.09 1,001
396918 기사/뉴스 직장 괴롭힘으로 직원이 자살하고 지난 3년간 자발적 퇴사 인원이 33명, 정원 80명 안팎의 기관에서 1년간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22건인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은 어디??????? 19 12.09 4,629
396917 기사/뉴스 12세 소녀와 성관계한 40세 변호사, 법정서 “감정 교감한 사랑 관계였다” 14 12.09 3,427
396916 기사/뉴스 구리 ‘서울 편입’ 추진 본격화…시 “의회 요구 반영해 보완책 마련” 25 12.09 1,779
396915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마약류 관리법 위반 수사 받는다 27 12.09 5,865
396914 기사/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사망…욕실서 숨진 채 발견 18 12.09 5,911
396913 기사/뉴스 국회 외곽 담장에 불 지른 남성 체포…'정치 불만' 추정 11 12.09 806
396912 기사/뉴스 "집에서 어머니가..."라며 김용현 변호인단 어르고 달랜 지귀연 [12.3 내란 형사재판] 9 12.09 995
396911 기사/뉴스 코요태, 오늘(9일) 데뷔 27주년 자축…“한결 같은 사랑 감사해” 7 12.09 357
396910 기사/뉴스 임은정, 백해룡에 "추측, 사실과 구분해야…증거는 밀수범들 진술이 전부" 10 12.09 1,046
396909 기사/뉴스 박나래 매니저 "오해 풀렸다고?…'소송하자'더라" 13 12.09 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