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미션 임파서블8’도 이겼다..식지 않는 인기 (공식)
279 0
2025.12.08 11:14
279 0

 

nMvopa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도 뛰어넘었다.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지난 7일 누적 339만 2589명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39만 2542명)의 최종 관객수를 제친 기록으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폭발적인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인기 만화에서 가장 사랑받은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가 제작에 참여해 고퀄리티 작화와 역동적인 액션 연출로 원작을 완벽히 스크린에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CGV 골든 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5점 등 만족도 높은 관람 평점을 기록하며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하고 있어 식지 않는 흥행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112/000378322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9 12.05 65,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5,0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895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1 20:01 140
396894 기사/뉴스 서현진, 대본에 10원짜리 붙인 이유?.."10원어치만 해" 한석규 조언 되새기려고[살롱드립] 1 20:00 378
396893 기사/뉴스 박나래 “오해 풀렸다” 입장문에…전 매니저 “소송하자더라” 70 19:59 2,634
396892 기사/뉴스 [일문일답] 홍명보에게 외면받았던 '분데스 주전'..."시차 적응에 어려움 있었어, 반드시 개선할 것" 카스트로프의 다짐 1 19:57 65
396891 기사/뉴스 [단독] "내 쿠팡 비번이 텔레그램에"‥커지는 불안 3 19:57 629
396890 기사/뉴스 "죽을 고생해 합격했는데 백수라니"…"원흉은 AI?" 젊은 회계사들의 절규 8 19:57 566
396889 기사/뉴스 미야자키 하야오도 ‘한일령’?…중국 광저우 지브리 전시 연기 19:52 179
396888 기사/뉴스 FC서울 린가드 내가 한국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꼇다면 언제든 떠났을 거다. 11 19:51 2,060
396887 기사/뉴스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13 19:42 1,198
396886 기사/뉴스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선수들에게 작업 당했다" 감싸고 나선 김어준 69 19:38 1,662
396885 기사/뉴스 '하얀 피부 거부?'…동남아에 퍼지는 이색 챌린지 [트렌드+] 229 19:37 12,685
396884 기사/뉴스 명태균 “김영선에게 받은 돈 ‘정치자금’과 무관” 공판서 무죄 논리 강조 3 19:25 219
396883 기사/뉴스 [단독] 황교안, '선동 글' 올릴 때마다 김주현 수석 통화 10 19:20 827
396882 기사/뉴스 김수현→박나래 논란, 디즈니+ 출연자 논란 악재 겹쳤다 4 19:19 1,296
396881 기사/뉴스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94 19:17 19,864
396880 기사/뉴스 [단독] "尹정부, KIC 운용수익까지 환율 방어 재원에 투입했다" 30 19:15 1,044
396879 기사/뉴스 박나래, 이번엔 ‘노천탕 갑질’… “직원들 밤새 노동시키고 혼자 한척해” 49 19:09 4,945
396878 기사/뉴스 멕시코서만 조별리그 소화할 ‘홍명보호’, 5월 북중미 출정식 NO …2~3차례 현지 맞춤형 스파링 총력→힌트는 일본의 F조, 튀니지 및 우크라이나·폴란드·스웨덴 UEFA 패스B 가능성↑ 18:54 146
396877 기사/뉴스 박나래·전현무·김대호…서울 사람 10명 중 4명 '나혼자 산다' 5 18:48 1,662
396876 기사/뉴스 '20분 심정지' 김수용 "김숙, 말린 혀 잡아당겼다고…회복 안 돼 영안실로" (유퀴즈) 314 18:45 48,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