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미션 임파서블8’도 이겼다..식지 않는 인기 (공식)
357 0
2025.12.08 11:14
357 0

 

nMvopa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도 뛰어넘었다.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지난 7일 누적 339만 2589명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39만 2542명)의 최종 관객수를 제친 기록으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폭발적인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인기 만화에서 가장 사랑받은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가 제작에 참여해 고퀄리티 작화와 역동적인 액션 연출로 원작을 완벽히 스크린에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CGV 골든 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5점 등 만족도 높은 관람 평점을 기록하며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하고 있어 식지 않는 흥행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112/000378322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65 00:05 2,9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2,1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8,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5,3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89 기사/뉴스 한일해저터널, 44년 숙원위해 전방위로비 (feat. 통일교) 8 01:34 1,113
397188 기사/뉴스 주한미군, 쿠팡에 집단소송 31 01:22 4,846
397187 기사/뉴스 고구마인가 돼지인가 의견이 분분한 한국의 붉은박쥐 37 00:07 3,505
397186 기사/뉴스 KT '무단 소액결제' 중국인들 첫 재판…대체로 혐의 '인정' 12.10 326
397185 기사/뉴스 박보검, 비흡연자 인증···허성태 "박보검 권유로 올해 금연 도전"('라디오스타') 13 12.10 2,834
397184 기사/뉴스 신성록, 12년 지나도 ‘카톡 개’ 똑같은 얼굴‥이모티콘서 튀어나온 비주얼(라스) 2 12.10 1,561
397183 기사/뉴스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판결에… 美 한인 찜질방들 초비상 39 12.10 3,065
397182 기사/뉴스 "실비 있으시죠?" 도수치료 이제 '내돈내산'으로 바뀐다 29 12.10 4,581
397181 기사/뉴스 TAG PR 공격목록에 민희진 포함 이슈 기사 정리& '하이브 관계자' 밝힌 내용 12 12.10 1,069
397180 기사/뉴스 내년부터 '먹는 샘물 무라벨' 의무화…가게 낱개 제품은 1년 계도 5 12.10 1,071
397179 기사/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포스코이앤씨에 '신안산선 사고 피해보상' 촉구 2 12.10 362
397178 기사/뉴스 허성태, 원빈 소지섭과 동갑이라고? 일동 리액션 고장(라스) 8 12.10 1,416
397177 기사/뉴스 “안귀령, 촬영 전 화장까지 하더라”…‘총기 탈취=연출’ 법정 증언 455 12.10 48,421
397176 기사/뉴스 20년을 같이 살았는데…사고로 5세 지능된 아내 두고 도망간 남편, 5년 만에 ‘이혼’ 요구 11 12.10 3,104
397175 기사/뉴스 “사장님 밝고 친절했는데”…버려진 뼈 손님에게 대접한 중국인 점주 12.10 1,723
397174 기사/뉴스 인도 위 내달린 만취 운전에…목숨 잃은 '예비 쌍둥이 아빠' / JTBC 사건반장 4 12.10 592
397173 기사/뉴스 대통령실 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주택 보유'…시민단체 "정책 신뢰 흔들려" 19 12.10 978
397172 기사/뉴스 대전서 전국최초 3칸 굴절버스 달린다 11 12.10 2,889
397171 기사/뉴스 이번 국힘이 필리버스터 한 법안 -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자영업 생태계의 핵심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강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를 막고 가맹점주의 단체교섭권을 보장하는 것이 골자 9 12.10 1,072
397170 기사/뉴스 “MSG 매일 먹는 치매환자, 안먹는 환자보다 기억력 향상” 20 12.10 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