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퇴’ 조진웅이 또…폭행+음주운전 논란에 “확인중” [공식입장]
6,468 39
2025.12.08 10:59
6,468 39

미성년자 시절 소년범 전과가 드러나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조진웅이 이번엔 성인 시절 음주운전 전과와 폭행 시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관계자는 8일 스포츠서울에 조진웅의 음주운전, 폭행 시비와 관련해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매체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2010년대 한 영화 회식 현장에서 단역 배우로 출연한 후배 배우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거절하자 얼음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그 외에도 조진웅이 매니저, 동료 배우들에게 뺨을 맞고 발길질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2007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데뷔 이후에도 음주운전을 저지른 사실도 드러났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00584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52 12.05 100,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9,7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835 유머 건강한 장기가 많지 않아보여 (김유정 딱대) 1 11:36 214
2928834 정치 [단독]전재수 "통일교 부산 행사 당일, 구포성당 예배 중이었다" 11:36 191
2928833 유머 아기 펭귄의 친구를 사귀기 위한 노력 11:36 65
2928832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2%…민주 44% 국힘 20% [NBS] 2 11:36 91
2928831 유머 전혀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었다는 박나래 2 11:36 582
2928830 이슈 이강인 유럽 5대 리그 윙어&공미 90분당 터치 횟수 2위 11:35 37
2928829 기사/뉴스 [속보]20년 미제 '영월농민회 간사 살인', 무죄 확정 2 11:35 172
2928828 이슈 고양이의 골골 소리가 뼈와 상처 치유를 촉진한다고 함 11 11:35 302
2928827 기사/뉴스 [속보]살해한 여자친구 시신 김치냉장고에 1년 간 보관하며 다른 여성과 동거한 40대, 무기징역 구형 7 11:34 388
2928826 기사/뉴스 “테니스 치는 꼴 보기 싫어”…국회 담장에 불지른 30대 군무원 1 11:33 207
2928825 이슈 한의사 협회 : 미용 경쟁에서 도태된 의사들은 지방 필수 의료 가라 8 11:33 587
2928824 이슈 1720원에 가까워진 유로환율 2 11:32 355
2928823 이슈 크리스마스 당근 알바 근황 19 11:31 1,653
2928822 유머 고향사랑기부제 완도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은 어느 트위터리안 9 11:30 997
2928821 기사/뉴스 [속보]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한국인 남성 검거 55 11:26 2,247
2928820 기사/뉴스 와! 일본이 이정도였어? 세계 4위 잉글랜드가 먼저 일본 선택… 한국 팬들은 씁쓸 17 11:26 1,373
2928819 유머 집사가 자고 있는 동안 불이 나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반쯤 의식 잃은 상태였는데 고양이가 깰때까지 물어서 탈출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twt 13 11:26 1,415
2928818 유머 하 이건 봐도봐도 웃기네 장기용: 형 그거 드시면 더 기침하실거같은데.. 해듬이: 이거 제건데용?;; 6 11:24 1,594
2928817 유머 일본 양키연프에 메기남으로 호빠남 들어왓는데 호빠남이 갸루언니가 만든 타코야끼 맛없다니깐 다른 남출이 ㄹㅇ 돌진을 해서 쓰러뜨림 21 11:24 1,989
2928816 이슈 미야오 나린 Churrrrr 업로드 11:24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