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퇴’ 조진웅이 또…폭행+음주운전 논란에 “확인중” [공식입장]
5,239 39
2025.12.08 10:59
5,239 39

미성년자 시절 소년범 전과가 드러나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조진웅이 이번엔 성인 시절 음주운전 전과와 폭행 시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관계자는 8일 스포츠서울에 조진웅의 음주운전, 폭행 시비와 관련해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매체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2010년대 한 영화 회식 현장에서 단역 배우로 출연한 후배 배우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거절하자 얼음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그 외에도 조진웅이 매니저, 동료 배우들에게 뺨을 맞고 발길질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2007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데뷔 이후에도 음주운전을 저지른 사실도 드러났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00584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77 12.05 32,0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2,2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3,7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5,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7,6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7,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28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박나래 출연 중단 결정…"사안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2 12:15 201
398627 기사/뉴스 '아담부부' 가인·조권, 리메이크 음원 발표... 16년만 9 12:08 451
398626 기사/뉴스 박나래 관련 MBC '나 혼자 산다' 공식입장 전문 23 12:07 3,280
398625 기사/뉴스 산책로서 애완견 목줄에 걸려 넘어진 보행자 목 골절 중상 47 12:00 2,252
398624 기사/뉴스 1500원 육박...증권가 "원화약세, 점점 설명하기 힘들다" 6 11:58 470
398623 기사/뉴스 백호, 12월 29일 현역 입대 [공식] 47 11:52 2,401
398622 기사/뉴스 “법원장회의, 내란부역 조희대 두고 사법개혁에 ‘위헌’ 운운할 자격 없다” 3 11:49 432
398621 기사/뉴스 영화감독의 조진웅 폭행 피해 폭로…"하지만 용서한다" 409 11:49 19,903
398620 기사/뉴스 박나래, 방송 활동 중단 선언→MBC·tvN 편성 비상 "대책 회의" 10 11:45 1,906
398619 기사/뉴스 ‘묵묵부답’ 정국·윈터, 이번 열애설로 깨달아야 할 ‘진실’ [이승록의 직감] 29 11:44 2,139
398618 기사/뉴스 경쟁작 많아도 고민, 없어도 문제... '연기대상' SBS 치열, MBC·KBS는 난감 16 11:41 1,001
398617 기사/뉴스 [여자배구] 정관장, 아시아쿼터 전격 교체! 태국 윕파위 대신 몽골 신성 인쿠시 영입 328 11:38 12,563
398616 기사/뉴스 '파묘' 무속인, 기안84에 "내년 운세 최악, 아주 가까운 사람이 배신" 8 11:32 2,704
398615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주사이모’ 마약류관리법 위반 고발 당해 22 11:32 2,207
398614 기사/뉴스 '신의악단' 박시후 "10년만 스크린 복귀, 작품의 힘에 끌려" 19 11:28 1,206
398613 기사/뉴스 박명수, 미남 순위 논쟁에…"늙고 가죽 벗기면 다 똑같아" 일침 (라디오쇼) 20 11:27 1,156
398612 기사/뉴스 [이슈] '매니저 갑질·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활동 중단 30 11:25 2,856
398611 기사/뉴스 '캐나다 유학파' 딘딘 "나도 영어 잘 하고 싶어…존박·타일러 만나고파" (딘딘은 딘딘) 8 11:22 1,072
398610 기사/뉴스 '소년범 전력' 조진웅, 소속사도 손절 준비…SNS서 흔적 전부 사라졌다 [엑's 이슈] 20 11:18 2,301
398609 기사/뉴스 [속보]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선언 "민폐 끼칠 수 없어" 74 11:18 7,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