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트와이스가 내년 4월 25·26·28일 일본 도쿄의 대형 공연장인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객석을 360도로 개방하는 방식으로 공연 규모를 극대화해 회당 8만명씩, 3일간 총 24만명의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https://naver.me/GiaknLrX

걸그룹 트와이스가 내년 4월 25·26·28일 일본 도쿄의 대형 공연장인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객석을 360도로 개방하는 방식으로 공연 규모를 극대화해 회당 8만명씩, 3일간 총 24만명의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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