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지창욱, 헤이즈 뮤직비디오 주인공 됐다…'절친'의 지원사격
751 3
2025.12.08 10:02
751 3

AqaxUs

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창욱은 헤이즈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선다. 일본에서 이미 촬영을 마쳤다.

지창욱과 헤이즈는 최근 조째즈의 유튜브에서 '의외의 절친'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창욱이 조촐하게 몇 명 불렀답니다'라는 제목의 콘텐츠에서 지창욱은 주지훈, 김준한, 임성재, 김종수와 함께 헤이즈를 '절친'으로 소개해 두 사람의 뜻밖의 인연에 궁금증이 쏠렸다.

지창욱은 '절친' 헤이즈를 위해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하며 의리를 과시한다. 지창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은 2024년 이적의 '술이 싫다'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얼굴인 지창욱이 '절친' 헤이즈를 위해 나서면서 헤이즈의 목소리와 지창욱의 연기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8296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9 12.05 65,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6,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897 기사/뉴스 간호사협회 “박나래 ‘주사 이모’, 미등록 인물” 23 20:15 1,022
396896 기사/뉴스 대구서 20대 남성, 모르는 20대 여성에 흉기 휘둘러 14 20:12 779
396895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7 20:01 506
396894 기사/뉴스 서현진, 대본에 10원짜리 붙인 이유?.."10원어치만 해" 한석규 조언 되새기려고[살롱드립] 6 20:00 1,041
396893 기사/뉴스 박나래 “오해 풀렸다” 입장문에…전 매니저 “소송하자더라” 359 19:59 18,356
396892 기사/뉴스 [일문일답] 홍명보에게 외면받았던 '분데스 주전'..."시차 적응에 어려움 있었어, 반드시 개선할 것" 카스트로프의 다짐 1 19:57 114
396891 기사/뉴스 [단독] "내 쿠팡 비번이 텔레그램에"‥커지는 불안 5 19:57 1,189
396890 기사/뉴스 "죽을 고생해 합격했는데 백수라니"…"원흉은 AI?" 젊은 회계사들의 절규 19 19:57 1,300
396889 기사/뉴스 미야자키 하야오도 ‘한일령’?…중국 광저우 지브리 전시 연기 19:52 245
396888 기사/뉴스 FC서울 린가드 내가 한국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꼇다면 언제든 떠났을 거다. 12 19:51 2,716
396887 기사/뉴스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16 19:42 1,526
396886 기사/뉴스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선수들에게 작업 당했다" 감싸고 나선 김어준 75 19:38 1,942
396885 기사/뉴스 '하얀 피부 거부?'…동남아에 퍼지는 이색 챌린지 [트렌드+] 336 19:37 20,227
396884 기사/뉴스 명태균 “김영선에게 받은 돈 ‘정치자금’과 무관” 공판서 무죄 논리 강조 3 19:25 242
396883 기사/뉴스 [단독] 황교안, '선동 글' 올릴 때마다 김주현 수석 통화 11 19:20 894
396882 기사/뉴스 김수현→박나래 논란, 디즈니+ 출연자 논란 악재 겹쳤다 5 19:19 1,486
396881 기사/뉴스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129 19:17 31,843
396880 기사/뉴스 [단독] "尹정부, KIC 운용수익까지 환율 방어 재원에 투입했다" 32 19:15 1,151
396879 기사/뉴스 박나래, 이번엔 ‘노천탕 갑질’… “직원들 밤새 노동시키고 혼자 한척해” 50 19:09 5,402
396878 기사/뉴스 멕시코서만 조별리그 소화할 ‘홍명보호’, 5월 북중미 출정식 NO …2~3차례 현지 맞춤형 스파링 총력→힌트는 일본의 F조, 튀니지 및 우크라이나·폴란드·스웨덴 UEFA 패스B 가능성↑ 18:54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