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ainmaker1973/status/1997607013350568027?s=20
Nike의 FlyEase
1964년 필 나이트(Phil Knight)와 빌 바우어만(Bill Bowerman)이 Blue Ribbon Sports(나이키의 전신)를 시작할 때 제프 존슨은 1965년에 합류해서 첫 번째 풀타임 직원이 됨
그는 단순한 직원이 아니라 초기 마케팅, 판매, 심지어 나이키라는 이름까지 제안한 사람(‘Nike’라는 이름을 꿈에서 보고 제안했다고 전해짐)으로 회사 역사에서 거의 공동창업자급으로 여겨지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