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에 여야 반응 엇갈려…"재기 기회 줘야" vs "흉악범 공개해야"
2,474 70
2025.12.08 09:20
2,474 7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58480?sid=001

 

조진웅. 연합뉴스
조진웅. 연합뉴스



'소년범 논란'으로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여권 일부에선 조 씨의 결정에 아쉬움을 표한 반면, 야권에선 흉악범죄 이력 공개 법안까지 거론하며 조 씨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SNS에 송경용 성공회 신부, 한인섭 교수 등의 글을 공유하며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적었다.

송 신부는 '조진웅 배우, 돌아오라!'는 글에서 "어린 시절 잘못에 대해 처벌을 받고 반성하며 살아간다면 응원해야 한다"고 밝혀 조 씨의 재기를 지지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도 "모든 선택은 가역적"이라며 "팬으로서 '시그널2'를 보고싶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의견을 밝혔다.

일각에선 조 씨가 다큐멘터리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관람하고, 김어준 씨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여권 성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 행보가 있었던 점을 고려해 여권 인사들의 지지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반면 야권은 격한 비판을 쏟아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 일각의 옹호 입장을 겨냥해 "다들 제정신인가. 좌파 범죄 카르텔을 인증하느라 정신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가명으로 인해 당시 극악했던 범죄자가 조진웅인지 모르고 지냈을 것"이라며 "당신들 가족이 피해자라도 청소년의 길잡이라고 치켜세울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조 씨의 소년범 기록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점을 문제 삼으며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조회·공개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통령·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의 소년기 흉악범죄 전력을 국가가 검증해 국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22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5,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1,3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989 유머 합리적으로 생일선물 지분을 나누는 정호영의 생일선물펀드 01:43 35
2954988 이슈 13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01:43 35
2954987 이슈 춤멤인 거 티 나는 윤보미 럽미모어 댄브 춤선 01:39 203
2954986 이슈 찐 뮤비가 기대될 정도로 영상미 너무 좋은 츄 신곡 티저 01:39 116
2954985 유머 새해 핑계고 에서 이상이가 대단한 이유ㅋㅋㅋㅋㅋ.zip 6 01:38 655
2954984 유머 요즘 숏폼드라마 뺨치는 개막장 극중극 < 장모님이 왜 그럴까 > 1 01:36 370
2954983 이슈 4세대 쇠맛 에스파 잡으러 온 2세대 원조 쇠맛 2 01:36 392
2954982 이슈 겨울이 본인얼굴에 퍼컬인듯한 지창욱 4 01:32 399
2954981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Deja-Boo" 3 01:31 157
2954980 이슈 안보현 예전에 대리기사 알바할 때 한 분이 대리비 줄 테니까 그냥 같이 고기 먹자고 햇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 보여서 그 이후로 통화도 하고 친해졌는데 4 01:31 1,424
2954979 이슈 싱어게인4 우승자 발표 18 01:27 1,516
2954978 이슈 광고 촬영장에서 피아노 치는 페이커 12 01:22 818
2954977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씨야 & 다비치 & 티아라 “원더우먼” 1 01:19 69
2954976 이슈 상속자들 제국고 기말고사 석차..jpg 28 01:18 2,005
2954975 이슈 [현역가왕3] 오늘 경연에서 가창력 찢은 가수 4 01:17 849
2954974 유머 (벌근접샷주의) 길에서 헤롱헤롱하는 호박벌을 줍해버림 3 01:15 1,001
2954973 이슈 풍자: 아이 씨팔 진짜 운전을 너무 좆같이 하는 거야 53 01:09 4,657
2954972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 31 01:06 2,874
2954971 이슈 빵수니들아 천하제일 빵 대결한대 9 01:04 1,786
2954970 이슈 키치한 컨셉 진심 잘 받는듯한 여자아이돌 20 01:04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