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태 홈런볼, 연말연시 넉넉하게 즐기는 '2MIX 메가' 출시
1,787 6
2025.12.08 09:12
1,787 6

IutKpr


해태제과는 초코와 소금우유 맛을 한 번에 즐기는 '홈런볼 초코&소금우유 2MIX 메가'를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리지널 제품 여섯 개 반을 한 봉지에 담은 300g 메가 사이즈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가심비 제품이다.


두 가지 맛을 담은 2MIX는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연말에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조합이라 대용량으로 돌아온 것이다.


달콤한 초코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고 고소한 소금우유는 어른들도 가볍게 집어먹기기 좋다.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져 손이 계속 가는 맛이라 연말 파티에서 와인 및 탄산음료와 함께하기 딱이다.


소금우유는 담백한 프랑스산 우유크림에 국내산 청정 소금을 더해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이다.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즐길 수 있도록 용량도 키워 다 같이 나눠 먹으면 맛도 두배, 만족감도 두배로 느낄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맞춰 다 함께 따뜻한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두 가지 맛을 넉넉하게 담은 2MIX 메가를 출시했다"며 "가족 및 친구들과 나눠 먹기 좋은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새해 '만루 홈런' 기운을 받아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4779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9 12.05 65,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5,0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895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20:01 67
396894 기사/뉴스 서현진, 대본에 10원짜리 붙인 이유?.."10원어치만 해" 한석규 조언 되새기려고[살롱드립] 1 20:00 260
396893 기사/뉴스 박나래 “오해 풀렸다” 입장문에…전 매니저 “소송하자더라” 40 19:59 1,391
396892 기사/뉴스 [일문일답] 홍명보에게 외면받았던 '분데스 주전'..."시차 적응에 어려움 있었어, 반드시 개선할 것" 카스트로프의 다짐 1 19:57 62
396891 기사/뉴스 [단독] "내 쿠팡 비번이 텔레그램에"‥커지는 불안 2 19:57 532
396890 기사/뉴스 "죽을 고생해 합격했는데 백수라니"…"원흉은 AI?" 젊은 회계사들의 절규 7 19:57 453
396889 기사/뉴스 미야자키 하야오도 ‘한일령’?…중국 광저우 지브리 전시 연기 19:52 163
396888 기사/뉴스 FC서울 린가드 내가 한국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꼇다면 언제든 떠났을 거다. 11 19:51 1,823
396887 기사/뉴스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12 19:42 1,184
396886 기사/뉴스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선수들에게 작업 당했다" 감싸고 나선 김어준 68 19:38 1,630
396885 기사/뉴스 '하얀 피부 거부?'…동남아에 퍼지는 이색 챌린지 [트렌드+] 204 19:37 11,855
396884 기사/뉴스 명태균 “김영선에게 받은 돈 ‘정치자금’과 무관” 공판서 무죄 논리 강조 3 19:25 217
396883 기사/뉴스 [단독] 황교안, '선동 글' 올릴 때마다 김주현 수석 통화 10 19:20 814
396882 기사/뉴스 김수현→박나래 논란, 디즈니+ 출연자 논란 악재 겹쳤다 4 19:19 1,283
396881 기사/뉴스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90 19:17 18,923
396880 기사/뉴스 [단독] "尹정부, KIC 운용수익까지 환율 방어 재원에 투입했다" 30 19:15 1,027
396879 기사/뉴스 박나래, 이번엔 ‘노천탕 갑질’… “직원들 밤새 노동시키고 혼자 한척해” 48 19:09 4,921
396878 기사/뉴스 멕시코서만 조별리그 소화할 ‘홍명보호’, 5월 북중미 출정식 NO …2~3차례 현지 맞춤형 스파링 총력→힌트는 일본의 F조, 튀니지 및 우크라이나·폴란드·스웨덴 UEFA 패스B 가능성↑ 18:54 145
396877 기사/뉴스 박나래·전현무·김대호…서울 사람 10명 중 4명 '나혼자 산다' 5 18:48 1,649
396876 기사/뉴스 '20분 심정지' 김수용 "김숙, 말린 혀 잡아당겼다고…회복 안 돼 영안실로" (유퀴즈) 312 18:45 48,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