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폭과 희희낙락” 조세호 ‘1박2일’ 無편집에 하차 청원글 올라왔다
1,080 3
2025.12.08 09:01
1,080 3


이처럼 조세호가 최근 조직폭력배(조폭)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편집 없이 등장한 가운데,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조폭과 친하다고 과시한 사람이 희희낙락해도 되냐"며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청원글 게시 후 30일(한 달)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책임자가 답변을 해야 하는 만큼,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한편, 최근 A씨는 'O검사'라는 이름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경남 거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2년생 조폭 최 모 씨와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조세호 소속사 측은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다"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693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8 12.05 58,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4,2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4,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1,3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6,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1,2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6732 유머 두 달전에 갔을 때는 없었는데 이런 거 생김 ㅈㄴ웃겨 14:21 59
2926731 정치 이 대통령 “왜 정부와 공공기관은 비정규직에 최저임금만 주나…적정 임금 줘라” 1 14:20 121
2926730 이슈 간만에 맛있다고 평좋은 스타벅스 디저트.jpg 8 14:19 656
2926729 유머 개인적으로 카다시안가 제일 골때리는 관계.. 17 14:17 1,088
2926728 기사/뉴스 복지부, 도수·온열치료 등 3개 항목 첫 관리급여 결정 2 14:17 331
2926727 이슈 꽂집에서 만난 아기 2 14:16 436
2926726 이슈 한국인에게 제일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이라는 걸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듦.X 10 14:15 906
2926725 이슈 오늘 살롱드립에 나오는 서현진 12 14:15 714
2926724 기사/뉴스 [속보] 검찰 "세관 마약의혹 대통령실 등 개입 확인 안 돼" 21 14:14 1,056
2926723 유머 이타백 생산중인 업체 사장도 오타쿠였음 4 14:12 1,062
2926722 기사/뉴스 충남교육청행심위 "박준현 학폭 맞다…서면 사과 처분" 2 14:12 664
2926721 정보 [우린 H.O.T.] ‘캔디’ 완전체 역대급 라이브 무대 풀버전.. 여전한 전설의 품격 14:12 246
2926720 유머 손종원파 어린이들 자꾸 이기고 지는거는 상관없다 응원한다 이라는데 샘킴파 어린이들은 콕 찝어서 손종원 셰프를 이겨주세요! 하는게 ㅋㅋㅋㅋ 넘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 1 14:11 697
2926719 기사/뉴스 [속보] 동부지검 '마약밀수 의혹' 세관직원 무혐의…"위법확인 안돼" 22 14:11 790
2926718 기사/뉴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골든글로브 이어 크리틱스초이스 2개 부문 노미 3 14:10 157
2926717 기사/뉴스 동양고속 20억원 손절한 2대 주주… 팔자마자 상한가 행진 14:09 724
2926716 이슈 자기 반려동물로 타투하려는 사람들의 특징 8 14:08 1,319
2926715 기사/뉴스 "보험설계사와 바람난 전 남편, 실적 채워주려 딸 이용해"...양육비 협박도 2 14:08 287
2926714 정치 조희대, 공수처 입건됐다... "고발 한 두 건 아냐" 2 14:07 216
2926713 기사/뉴스 "이선균·설리 죽인 광기, 지긋지긋해"... '이창동 감독 동생' 조진웅 공개 옹호 67 14:06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