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폭과 희희낙락” 조세호 ‘1박2일’ 無편집에 하차 청원글 올라왔다
957 3
2025.12.08 09:01
957 3


이처럼 조세호가 최근 조직폭력배(조폭)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편집 없이 등장한 가운데,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조폭과 친하다고 과시한 사람이 희희낙락해도 되냐"며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청원글 게시 후 30일(한 달)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책임자가 답변을 해야 하는 만큼,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한편, 최근 A씨는 'O검사'라는 이름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경남 거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2년생 조폭 최 모 씨와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조세호 소속사 측은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다"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693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88 12.05 35,1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2,7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5,8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5,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1,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7,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36 기사/뉴스 정신 못 차린 쿠팡, 이번엔 사과문으로 광고?···미리보기에 “혜택과 특가” 16:56 159
398735 기사/뉴스 차주영 'AAA' 수상 영예, 2026년 '클라이맥스' 예고 16:53 157
398734 기사/뉴스 박나래 “활동중단” 했어도 끝난 것 아냐…복지부 “불법의료 조사 검토” 5 16:51 418
398733 기사/뉴스 영하 20도에 여친 버려둔 채 하산... 웹캠에 고스란히 찍혔다 (해외) 21 16:49 1,860
398732 기사/뉴스 횡단보도 신호, 노인들 건너기엔 너무 짧다 …“1.5%만 제시간에” 37 16:48 445
398731 기사/뉴스 쑥쑥 크는 아동복시장, 올해 2조 넘는다 4 16:47 432
398730 기사/뉴스 조진웅, 이건 ‘도피성 은퇴’다…피해자 향한 사과, 왜 없나 [SS초점] 39 16:45 968
398729 기사/뉴스 [단독] ‘기본’만 지킨 보안스펙…쿠팡, 뒤늦게 ‘SOC2’ 인증 검토 16:39 179
398728 기사/뉴스 [단독] “아기 분유도 못 먹였다”…에어로케이, 회항 탑승객 불만 폭주 8 16:37 1,492
398727 기사/뉴스 생태공원형 아파트 출입 갈등…"입주민 아니면 돈 내라" 17 16:35 1,317
398726 기사/뉴스 “살 그만 빼야” 16kg 감량 홍현희… ‘이 습관’ 들인 게 비결이라던데? 16 16:35 3,857
398725 기사/뉴스 정국 열애설 여파?... BTS RM "해체 고민 수만 번, 멤버 조율 어려워" 심경 토로 20 16:31 1,241
398724 기사/뉴스 “손흥민 정신적 고통 상당”…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 선고 17 16:31 513
398723 기사/뉴스 “만감이 교차” 박시후, 논란 속 스크린 복귀…‘신의 악단’ 승부수 될까[스경X현장] 6 16:29 604
398722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일파만파…“의료법 위반 알았다면 공범” 4 16:17 1,061
398721 기사/뉴스 (EU)이 1억2000만유로(약 2060억원)의 과징금을 매기자 머스크 “X에 미친 벌금 매긴 EU뿐 아니라 개개인에게도 대응” 2 16:17 419
398720 기사/뉴스 홈플러스서 생필품 빠진다… 과자·냉동식품도 “물량 조정” 30 16:13 2,553
398719 기사/뉴스 [단독] 年 1조씩 버는 두나무, 삼성동 신사옥 청사진 공개…28층 랜드마크로 5 16:12 1,535
398718 기사/뉴스 [속보] 전국법관대표회의 “내란전담재판부·법 왜곡죄는 위헌 우려” 17 16:11 712
398717 기사/뉴스 [속보] 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재판독립 침해 우려” 66 16:08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