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쿄 유흥업소 냉동고서 '아기 머리' 발견…훼손 신체도 나왔다
3,425 17
2025.12.08 08:44
3,425 17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매체는 지난 7일 "전날 오후 9시쯤 도쿄 스미다구 번화가의 한 유흥업소에서 훼손된 아기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기 시신은 청소 중이던 유흥업소 남성 종업원에게 발견됐다. 남성 종업원은 냉동고 안에서 아기 머리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 출동한 경찰이 냉동고 수색에 나서 아기의 팔과 다리를 추가로 찾아냈다. 아기의 머리는 비닐봉지에 들어 있었고, 팔과 다리는 용기 안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아기는 한 살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다. 아기의 몸통 부분은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범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855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7 12.05 75,7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1,7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1,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6,2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5,0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4,7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929 기사/뉴스 [밀착카메라] "배차간격 7시간 15분?" 숨막히는 서해선 2 07:16 363
396928 기사/뉴스 2028년 유엔해양총회 韓 개최 확정…유엔총회 결의 채택 7 06:43 515
396927 기사/뉴스 쓰레기 봉투도 0.6리터…1인가구가 바꾼 일상 27 02:13 5,897
396926 기사/뉴스 쿠팡 압색 10시간 만에 종료…영장에 적힌 피의자는 1 02:09 1,895
396925 기사/뉴스 지하철 좌석에 용변…“올해 시트 교체만 100건” 33 02:04 4,436
396924 기사/뉴스 [속보] 대구 식당서 칼부림, 20대 여종업원 중상…“일면식 없어” 35 01:10 4,283
396923 기사/뉴스 성범죄 소년범, 소년법의 입법취지는 어른과 동등한 책임을 지게 하며 재범방지에 있어(작년 기사) 2 00:18 637
396922 기사/뉴스 이창섭, 11일 '365일' 발매…영화 '오밤세' 감동 더한다 1 00:01 296
396921 기사/뉴스 한화가 한국 최초로 국내 최초 ‘R&Dㆍ마케팅용’ K9 자체 보유 3 12.09 1,279
396920 기사/뉴스 ‘얼마나 X같이 살면 소년원을 가냐’…소년범 주홍글씨 [취재후] 236 12.09 27,918
396919 기사/뉴스 ‘키 2m’ 서장훈만?…뻗어도 손 안닿는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8 12.09 2,257
396918 기사/뉴스 '원전 16기 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지방 이전해야" 6 12.09 1,117
396917 기사/뉴스 직장 괴롭힘으로 직원이 자살하고 지난 3년간 자발적 퇴사 인원이 33명, 정원 80명 안팎의 기관에서 1년간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22건인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은 어디??????? 22 12.09 5,097
396916 기사/뉴스 12세 소녀와 성관계한 40세 변호사, 법정서 “감정 교감한 사랑 관계였다” 14 12.09 3,762
396915 기사/뉴스 구리 ‘서울 편입’ 추진 본격화…시 “의회 요구 반영해 보완책 마련” 25 12.09 1,945
396914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마약류 관리법 위반 수사 받는다 27 12.09 6,304
396913 기사/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사망…욕실서 숨진 채 발견 18 12.09 6,232
396912 기사/뉴스 국회 외곽 담장에 불 지른 남성 체포…'정치 불만' 추정 11 12.09 897
396911 기사/뉴스 "집에서 어머니가..."라며 김용현 변호인단 어르고 달랜 지귀연 [12.3 내란 형사재판] 9 12.09 1,069
396910 기사/뉴스 코요태, 오늘(9일) 데뷔 27주년 자축…“한결 같은 사랑 감사해” 7 12.09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