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쿄 유흥업소 냉동고서 '아기 머리' 발견…훼손 신체도 나왔다
3,378 17
2025.12.08 08:44
3,378 17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매체는 지난 7일 "전날 오후 9시쯤 도쿄 스미다구 번화가의 한 유흥업소에서 훼손된 아기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기 시신은 청소 중이던 유흥업소 남성 종업원에게 발견됐다. 남성 종업원은 냉동고 안에서 아기 머리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 출동한 경찰이 냉동고 수색에 나서 아기의 팔과 다리를 추가로 찾아냈다. 아기의 머리는 비닐봉지에 들어 있었고, 팔과 다리는 용기 안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아기는 한 살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다. 아기의 몸통 부분은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범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855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2 12.05 56,8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3,0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3,0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1,9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1,3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6,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0,2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764 기사/뉴스 1조 클럽 백화점 역대 최대 전망 11:34 124
396763 기사/뉴스 불붙은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4 11:31 322
396762 기사/뉴스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 “조세호 하차 의사 존중…유재석 혼자 진행 예정” 16 11:30 910
396761 기사/뉴스 "브라질 3-2로 꺾은 일본, 강력하다" 떨고 있는 네덜란드…"전술적·기술적으로 우월" 11:23 86
396760 기사/뉴스 “누가 무슨 자격으로 조진웅 용서?” “싫어하는 것도 자유” 민주당서 쓴소리 42 11:17 1,467
396759 기사/뉴스 조세호 방송 하차→폭로자 A씨 "추가 폭로 No…결단 존중하며 박수" 15 11:11 2,224
396758 기사/뉴스 치맥 없는 월드컵?…오전 10시 축구에 자영업자들 울상 6 11:02 927
396757 기사/뉴스 "구두 협의가 관행"…어도어vs돌고래유괴단, 오늘(9일) 4차 변론 15 10:52 711
396756 기사/뉴스 [속보] 안산와스타디움 주차장서 화재…안산 그리너스 버스 불 타 3 10:41 2,216
396755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 사무실 5년째 임대료 체납…"불법·무면허 시술" 수사 13 10:38 1,760
396754 기사/뉴스 유성은, 오늘(9일) '아름다운 이별' 리메이크 발매…K-소울 진수 선보인다 10:33 206
396753 기사/뉴스 [KBO] [단독] 키움 박준현 ‘학폭 아님’ 처분 뒤집혔다…충남도교육청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54 10:29 3,704
396752 기사/뉴스 동덕여대 학생 총투표서 85.7% "남녀공학 전환 반대" 4 10:29 571
396751 기사/뉴스 27년간 9200억원 기부해서 대통령표창 받은 삼성전자 28 10:27 2,464
396750 기사/뉴스 [단독] 쿠팡, 사원증 번호가 휴대폰 뒷자리…뒤늦게 바코드 체계 변경 13 10:26 2,221
396749 기사/뉴스 '빌리 엘리어트' 5년 만에 컴백…1대 빌리 임선우 금의환향 14 10:18 1,882
396748 기사/뉴스 ‘스우파3’ 히라이 하나, 최소라 소속사와 손잡았다…韓 진출 시동 [공식] 11 10:15 2,627
396747 기사/뉴스 [단독] 업비트 해킹, 천여개 ‘지갑 미로’로 세탁했다 3 10:15 1,459
396746 기사/뉴스 광명시, 'K-아레나' 유치 기본전략 최종보고회…4만석 돔 추진 12 10:14 592
396745 기사/뉴스 최지우, 자식 위해 법과 규제에 대항한 휴먼 실화에 도전 '슈가' 10:13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