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의 은퇴 선언으로 내년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편성 여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촬영은 모두 마쳤으며, 주인공을 맡은 조진웅의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아 편집 및 수정이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보도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조진웅의 은퇴 발표로 결국 후폭풍은 '두 번째 시그널'이 떠안게 됐다.
보도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조진웅의 은퇴 발표로 결국 후폭풍은 '두 번째 시그널'이 떠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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