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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유방암 투병’ 박미선 “유별떠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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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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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UQxc3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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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지난 7일 “이 사진은 병원에 있을때 찍은거에요. 사실 아프고 나서 좀 소심해지고 아픈 분들도 많으신대 유별떠는거 같아서 조심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힘을 얻었다고 하셔서 유투브 오늘 또 업로드 해봤어요”라고 했다. 

이어 “몇 분이라도 영상 보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픈분들 힘든분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다~~지나갈거에요 화이팅 !!!!”이라고 환우들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미선은 항암 치료를 위해 빡빡 밀었던 머리에 머리카락이 자란 모습. 환하게 미소 짓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박미선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여성분들이 머리카락 자를 때 운다고 하더라. 근데 자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언제 또 이런 머리를 해보겠나 싶어서 즐겁게 삭발했다. 정장 입고 프로필 사진도 찍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한 일 같다”고 밝히며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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