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싸움 보기 싫어"…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에 갑론을박 [MD이슈]
4,409 27
2025.12.08 03:02
4,409 27
배우 이이경의 수상 소감이 파장을 불러왔다. '놀면 뭐하니?'를 함께한 하하, 주우재의 이름만 언급하고 유재석을 건너뛰면서 패싱 논란이 가중된 것이다.


무대에 오른 그는 "축제에는 안 어울릴 수 있지만, 자신감을 내보자면 최근 저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용의자가 회사로 사죄와 선처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며 "SNL 보고있나. 저 목요일 이제 쉰다. 하하 형, 우재 형 보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이 퍼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의도적 패싱 아니냐", "아직 본인 논란이 해소된 것도 아닌데 경솔하다", "어찌 됐든 이이경 리스크로 하차한 건데 왜 자꾸 화살을 돌리지?", "지난번 저격으로 논란 될 거 알면서 굳이 잡음을 만드나", "방송에서 기싸움 보기 싫다", "이름 불린 사람도 불편할 듯"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오죽 서운했으면", "순간 실수로 유재석 언급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자세한 일은 당사자들만 알 것", "억울함 해소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https://naver.me/5asbOgFm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77 12.05 32,5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2,2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3,7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5,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7,6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7,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46 기사/뉴스 '해수부 때처럼'…정부, 성평등·법무부 세종행 힘 실어야 13:21 28
398645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확산…정부 "필요시 행정조사 검토"(종합) 5 13:20 374
398644 기사/뉴스 K팝 아이돌 켄타, 7년 만에 일본 포착…매니저 없이 홀로 뛰었다 2 13:19 591
398643 기사/뉴스 해수부, 오늘 부산행… “해양수도 향한 첫발” 2 13:18 178
398642 기사/뉴스 박나래 ‘나도신나’, 제작 취소…MBC “활동 중단에 따른 것” [공식] 3 13:10 676
398641 기사/뉴스 해양수산부, 오늘부터 부산으로 이전 시작 6 13:08 696
398640 기사/뉴스 '승부' '소방관' 당시 달라진 '주연 리스크' 여론, '시그널2'도 영향 미치나 [D:이슈] 21 13:02 1,001
398639 기사/뉴스 '1박 2일' 측 "'조폭 연루설' 조세호, 녹화 마쳤다…상황 예의주시 중" [공식] 21 13:00 1,368
398638 기사/뉴스 "불륜 여배우는 잘만 나오더구만"…조진웅 옹호 서승만 "경솔했다" 사과 50 12:55 3,808
398637 기사/뉴스 [단독]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아이브 이서 잇는다... ‘인기가요’ MC 발탁 19 12:47 2,112
398636 기사/뉴스 롯데百 동래점 3990억원에 매각…2034년 문 닫는다 14 12:43 1,679
398635 기사/뉴스 40억 뜯으려 국민청원? 류중일 전 사돈의 반박..."학생들과 호캉스 자주 가서 놀았다" [더게이트 이슈] 55 12:42 1,864
398634 기사/뉴스 박명수, 서은광 신곡 솔직 감상평…"실력 뽐내기만, 같이 부를 수 없어" (라디오쇼)[종합] 1 12:41 401
398633 기사/뉴스 박나래 활동중단, 절친 장도연 동반 예능 '나도신나' 전면 폐기 [단독] 218 12:38 30,383
398632 기사/뉴스 2025년(1월~11월) 한국 인기 관광지 순위 6 12:35 768
398631 기사/뉴스 "축구장에서 야구해라"…2군 야구단 창단에 울산시·동호회 '설전' 4 12:35 637
398630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박나래 출연 중단 결정…"사안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5 12:25 1,853
398629 기사/뉴스 누리호 4차, 큐브위성 교신률 100% 기록…'완벽 성공' 22 12:23 678
398628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박나래 출연 중단 결정…"사안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10 12:15 1,523
398627 기사/뉴스 '아담부부' 가인·조권, 리메이크 음원 발표... 16년만 14 12:08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