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올림픽 남자 피겨 유력 금메달 후보 일리야 말리닌이 보유한 기록들🥇
2,723 29
2025.12.08 01:07
2,723 29




cstAOr



● 세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쿼드러플 악셀을 구사하는 선수
- 쿼드악셀 최초 공인 2022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최초 공인으로부터 4년 지났으나 아직까지 다른 성공자 없음

● 세계에서 유일하게 6종 전 점프(토룹 살코 룹 플립 러츠 악셀)를 4회전으로 구사하는 선수

● 역대 최초로 단일 프로그램에서 6종 전 종류의 쿼드러플 점프를 성공한 선수
● 역대 최초로 단일 프로그램에서 7번의 쿼드러플 점프를 성공한 선수
- 2025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달성
점프 구성(4F, 4A, 4Lz, 4Lo, 4Lz+1Eu+3F, 4T+3T, 4S+3A+SEQ)

● 현 남자싱글 프리 프로그램 세계신기록 238.24점 보유
- 2025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달성
- 직전 세계신기록은 2025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세웠던 본인기록 228.97점

● 역대 최대 점수 차이로 우승한 선수
- 2025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달성, 2위와 76.60점 차이로 우승

● 단독 점프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
-2025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달성, 쿼드악셀 16.96점

● 단일 채점 요소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
- 2025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달성, 쿼드러츠 오일러 트리플플립 23.63점

● ISU 공인 국제대회 11회 최다 연속우승 (직전 기록은 네이선 첸의 10회 연속 우승)


2023 그랑프리 파이널🥇
2024 세계선수권🥇
2024 롬바르디아 트로피🥇
2024 스케이트 아메리카🥇
2024 스케이트 캐나다🥇
2024 그랑프리 파이널🥇
2025 세계선수권🥇
2025 롬바르디아 트로피🥇
2025 그랑프리 드 프랑스🥇
2025 스케이트 캐나다🥇
2025 그랑프리 파이널🥇



6종의 점프를 모두 엣지도 정석으로 바르게 구분할줄 알고 쿼드 점프 도약시에도 로딩이 거의 없는 질좋은 점프를 구사하는 선수임!

아래는 이틀전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뛴 점프 모음집

- 쿼드 플립 (4F) 기초점 11.00 + 가산점 3.77 = 14.77점
https://img.theqoo.net/UXLzJN






- 쿼드 악셀 (4A) 기초점 12.5 + 가산점 4.46 = 16.96점
단독 점프로 기록한 점수중 역대 가장 높은 점수

https://img.theqoo.net/stysaT







- 쿼드 러츠 (4Lz) 기초점 11.50 + 가산점 4.27 = 15.77점

https://img.theqoo.net/RwREZz






- 쿼드 룹 (4Lo) 기초점 10.50 + 가산점 3.15 = 13.65점
https://img.theqoo.net/hmGSPy







- 쿼드러츠 오일러 트리플플립 (4Lz+1Eu+3F) 기초점 19.03 + 가산점 4.60 = 23.63점
채점항목 단일요소 중 역대 가장 높은 점수
https://img.theqoo.net/YeSWLP







- 쿼드토룹 트리플토룹 (4T+3T) 기초점 15.07 + 가산점 2.85 = 17.92점

https://img.theqoo.net/WxmHSy




- 쿼드살코 트리플악셀 시퀀스 (4S+3A+SEQ) 기초점 19.47 + 가산점 2.91 = 22.38점
https://img.theqoo.net/XyoOIn



충격과 공포의 프로토콜.jpg

EmfAdH



이 경기로 직전 본인이 가지고 있던 프리 세계신기록을 10점가까이 갱신했지만 쇼트 망해서 총점 세계신기록 갱신은 실패함
(현재 쇼트프로그램과 총점 세계신기록은 베이징 올림픽 후 은퇴한 네이선 첸이 가지고 있음)

웜업때 이렇게 잘뛰어놓고 쇼트프로그램 실전 말아먹은 4A+3T 컴비네이션 (쇼트에 쿼악트토 계획했다는거 부터 그냥 미친놈)
https://img.theqoo.net/EbmqXj


찐 미친놈인게 5회전 점프도 이미 연습에서 성공한적 있지만 올림픽 전에 부상 감수하기 싫어서 올림픽 후에 가져오겠다함ㅋㅋㅋ


구성도 타 선수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은데 컨시(점프 성공률)도 압도적으로 좋아서 밀라노 올림픽 금메달은 걍 확정이라고 보는 수준

저 프리 세신 점수가 어느정도냐면 쇼트에서 24등을 해도 프리점수 합하면 총점 우승이 가능한 정도임ㅋㅋㅋㅋㅋ
동시대에 경쟁하는 선수들에겐 그야말로 천재지변과 같은 존재...



마지막으로 세계신기록 세운 프리 경기영상 투척하고 사라지겠음

https://youtu.be/HdQJDRg9tcA?si=p1rvpq52kUHFb3Zb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80 12.05 33,3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2,2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4,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5,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1,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7,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0106 기사/뉴스 논란의 백종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제작발표회 거른다...불참 확정 [공식] 14:32 75
2930105 기사/뉴스 “쓸어담는 수준” 연말 다이소 명동…외국인 쇼핑 러시 ‘들썩’[르포] 14:32 81
2930104 기사/뉴스 “일진에 끌려다닌 학폭 피해자”...조진웅 후배 증언 나왔다 2 14:32 305
2930103 유머 타오바오에서 이 토끼 키링 AI 돌린 것 같은데 실물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주문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인형 완성됐다고 사진 받았는데 보고 웃겨서 쓰러짐 ㅠㅠ 10 14:31 616
2930102 기사/뉴스 경찰, '신세계百 폭파' 허위협박 20대 남성에 1200만원 손배소 2 14:30 174
2930101 기사/뉴스 38년 간병 끝에...친딸 살해한 어머니 25 14:29 971
2930100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처벌 가능성 낮은 이유 25 14:27 1,721
2930099 기사/뉴스 "한국 대표팀 월드컵 경기 치를 곳인데"…멕시코 스타디움 인근서 시신 가방 456개 발견 21 14:27 802
2930098 기사/뉴스 임차인에 "담배 피우나" "애인 있나"…내년부터 시행된다 [자막뉴스] 22 14:26 1,031
2930097 기사/뉴스 10년 기다린 ‘시그널 2’, 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표류하나[김원희의 업앤다운] 2 14:26 124
2930096 이슈 유병재에게 건달을 소개시켜줬던 조세호 10 14:26 2,119
2930095 이슈 원희한테 우리 얼마나 친한거같음?햇더니 난 언니의 쌍수 전.쌍수 붓기빠지는과정.쌍수 후를 다 봣잖아 ㅋ 친하지라고 함 미치겟음 17 14:25 1,037
2930094 기사/뉴스 [속보] '손흥민 아이 임신' 협박 여성, 1심 징역 4년 25 14:24 805
2930093 정치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예상보다 눈이 많이 오니까 퇴근 뒤 다시 구청 통제실로 돌아갔네 오세훈은 그때 동남아로 여행가서 서울이 난리가 났는데 성동구만 살아남은 이유네 13 14:24 523
2930092 기사/뉴스 [특징주] 조진웅 은퇴에 CJ ENM 파란불… 시그널2 방영 불투명 4 14:23 340
2930091 이슈 나 때문에 가족이 한순간에 사라졌어 17 14:23 1,922
2930090 기사/뉴스 [속보] 검찰개혁 위원장 "조진웅은 희망의 상징, 복귀해라" 100 14:23 1,409
2930089 정치 주호영 "대구시장 출마? 준비한 것은 사실···2026년 초에 결정하겠다" 6 14:22 137
2930088 기사/뉴스 각목으로 딸 가격…아나운서 엄마, 동거남 떠나자 한 짓 8 14:22 1,068
2930087 이슈 엔시티 도영 X 정우 입대 충성!!🫡🫡 25 14:22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