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또 패딩 꺼내야겠네”…내일 출근길 또 추워요, 최저 -5도 ‘뚝’
2,890 13
2025.12.07 20:02
2,890 13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 기온은 -5도에서 7도, 최고 기온은 4도에서 11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0도, 최고기온은 5도다.

9일 최저기온은 -8도부터 2도, 최고 기온은 4도부터 11도가 되겠다.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다소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아침 최저 기온은 0도 이하로 떨어질 수 있어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8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고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대기는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산불에 각별의 유의해야 한다.


https://naver.me/IM4Yhdp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402 12.05 40,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5,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8,8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5,0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9,3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93 기사/뉴스 [리뷰M] 기대 이상의 '경도를 기다리며‘ 1 22:24 173
398792 기사/뉴스 ‘2년 실거주 의무화’에 외국인 주택 매수 급감…미국인 70% 감소 12 22:21 817
398791 기사/뉴스 여수시, 리뉴얼 마스코트 명칭 '장군이·오동이' 확정 19 22:14 1,328
398790 기사/뉴스 KT '무단 소액결제' 중국인들 첫 재판…대체로 혐의 '인정' 22:14 217
398789 기사/뉴스 <쿠팡> "유출피해 보상"도 사기‥'가짜 고객센터'까지 10 22:11 959
398788 기사/뉴스 배 가를 수도 없고...'2800만원 펜던트' 삼킨 도둑의 최후 21 22:05 2,351
398787 기사/뉴스 내년 K리그2에 새롭게 참가하는 팀과 승강 방식.gisa 2 21:52 506
398786 기사/뉴스 길 건너던 여성 ‘사이드미러’에 부딪혀 사망…운전자 도주 2시간만 검거 9 21:47 2,960
398785 기사/뉴스 창원 모텔서 중학생 남녀 사망…“20대男, 남친 있다는 말에 격분” - 얼마전 십대 3명숨지게한 20대남 창원모텔 사건 28 21:35 3,382
398784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 사무실 5년째 임대료 체납…"불법·무면허 시술" 수사 175 21:30 20,467
398783 기사/뉴스 “美, 韓 ‘모범동맹국’ 지칭…日은 빠질 듯” 13 21:12 2,058
398782 기사/뉴스 이창동 감독 동생, 조진웅 옹호하며 故 이선균 언급 "또 제물 올린다" 29 21:03 1,620
398781 기사/뉴스 '전용 개목줄' '위반금 10만원'…고덕아르테온 주민들, 왜 12 21:00 1,240
398780 기사/뉴스 박나래 여파.. 샤이니 키, SNS에 “주사 이모 해명해” 댓글 쇄도 29 20:59 4,241
398779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속 온라인 휘젓는 광고들 4 20:57 2,427
398778 기사/뉴스 "삼다수도 호빵도 처음처럼도 빠졌다"…현장 곳곳 빈 매대, 홈플러스 '고사' 위기 2 20:49 1,168
398777 기사/뉴스 ‘발암물질’ 884배?…“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었다” 383 20:38 62,527
398776 기사/뉴스 [내일날씨]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최대 7도 ‘뚝’ 4 20:33 2,293
398775 기사/뉴스 홍콩 화재 추모 통제하는 중국…"제2의 천안문" 위기감 느꼈나 6 20:27 1,034
398774 기사/뉴스 교수신문 선정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 발표 1 20:15 1,549